박영관 제주지검장이 퇴임하면서 여유롭게 퇴임하고 싶었는데
칼 바람 부는 겨울에 나간다고 불평불만.
김대중 노무현 일당답게 뻔뻔하고 가증스런 인간.
서울구치소에 있는 상습사기꾼과 공모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좌익 노무현 정권 5년 동안 칼바람 부는
겨울 속에 살게한 원수같은 인간이 칼바람 부는
겨울에 나간다고 불평 불만 징징거립니다.
박영관이 만든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국민 위할
인간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검사가 상습사기꾼가 범죄를 공모 하면 반성이라도 해야지...
반성 한마디 없고 오히려 이명박과 대한민국 국민
보고 공갈협박으로 죽는다는 사실 기억하라고 큰 소리
치는 김대중 노무현 직계 박영관답다.
박영관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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