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쓴 조현아를 지지 합니다 의 연결입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조현아 님께 전합니다 ..이 글을 볼수잇을지 모르지만 소리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다른각도 에서 이 일을보며 지지 하고 잇음도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편에 대한항공 의 우리나라에 대한 기여 와 그 리더십을 애기했습니다.  그 맥락에서

나 는 여전히 조중훈 조중건 조양호 에 이어지는 리더십은 존중하고 받아들여야한다고 믿습니다

경영자로써 한번의 일탈 로 ( 지난번에 밝혔듯이 일종의 순간적 실수 와 매끄럽지 못한 뒷처리 ) 너무 큰

한 개인의 파멸 의 댓가를 요구하는 정세가 아쉽습니다..

그 리더십을 이어받은 조현아 님.

써비스 산업을 이끌어 가면서 아주 작은 써비스의 습득과 실천이 생명이라고 여기면서

경영자로써 순간적으로 분노 로 인해 일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경영 철학으로 대한 항공 이 세계 안전운항 상위 반열에 든것이라 생각도 들고요

안전운항 이 바로 제일 써비스이니까요...

모든 사람이 생각이다르니 논쟁하고 싶은것이아니라 이번기회에 조현아님의 새로운 기회로

삼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방 가게 될것 같은데 거침없이 가십시요

오랜기간 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셔서 일반 서민 들의 삶도 묵상 하시고

그동안 못햇던 독서 도 다시 하며 더욱 연단되어 정금 같이 나오시기 바랍니다

카리스마 와 리더십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타고난다고 하니 이 일을 피하지마시고

이겨내셔서 더욱 찬란한 대한항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군중심리 와 가진자에 대한 증오심으로 여론에 휩쓸리지만 그래도 다 들 해외에

나가면 대한항공을 자람스럽게 여기는 소리없는 다수들 임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