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가르키던 대학 교수들이 정치판에 들락 거리면서 또 국가 근간을 흔드려고 하고있다 제자들로 부터 조금이라도 인기를 받았다하면 어김없이 정치판에 직.간접 또는 SNS를 통해 비먹어 똥먹어 하면서 국가 근간을 흔드는 말들을 마구 뱉어낸다 뿐만 아니다 전 교조에서도 그 가치가 약해지자 학생들에게 북한의 속내를 알려주려는 영화 단체 관람을 불법이라며 주먹질을 해댄다 왜 나라가 이 꼴로 삐딱해지는걸까 그렇다고 전체 국민이 그런 흔듬에 휘청거릴꺼라 생각한 것일까? 이들을 이대로 좌시 하고만 있어야 하는걸까?
분명 국정 수행중 발생한 사건이 아니지만 어린 양들이 한순간 수장된 사건으로 그걸 기점으로하여 화를 당한 가족들을 서로 감싸주고 추스려서 아플망정 다시 떠오르는 햇살을 향해 굳건하게 일어서자는 용기를 주는게 아니라 이때다 싶어 상.하 앞.뒤.좌.우를 가리지 않고 그 이후 벌어져온 모든 자 잘못이 죄다 세월호와 연장선 상에 있었다 하여 그들의 상채기를 더 헤집어 큰 상처로 만들고 이미 오래 전에 마무리되어 지금쯤은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악질분자들이 1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그 사항을 이용하고 있다 내개인적인 판단이라면 아마도 이 나라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써먹고 이용할것같다 왜냐면 국가 근간을 흔드려니까
36년전 배신자의 흉탄때에 의해 세계와 어깨를 가누며 근대화로 가는 발전된 조국을 못 보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립다 그 분이 계시다면 지금처럼 국가 근간을 흔들려고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 불순분자들을 좌시만 했겠는가 아니 감히 엄두도 못냈을게다 自主國防 내 일생 조국과 국민을 위한다라던 불을 내 뿜는듯한 눈빛으로 조국 근대화를 외치던 박대통령님이시다 그런 대통령을 자신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데 얼마간의 제약을 받았다고 해서 사후 독재자로 몰아가는 몰염치들이 나 잘났다라고 외치고 있다 그들이 내뱉는 막말에 나라 좀 먹는줄도 모른채
대통령이란 사람들이 국가 안보망을 약화 시켜놓고 얼마나 자신있기에 아무말이나 맘대로 지꺼리라고 표현의 자유라나 뭐라면서 고쳐놓고 국민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서해NLL포기성 발언 죄책감없이 이 나라를 자신이 세운자 처럼 권력을 남용하려했던 그와 함께 국정을 수행했던 동료라는 사람마져 북괴의 소행이 확실한데도 머뭇거리며 좌초라고 우기던 도시 그들이 원하는게 뭘까? 정체를 알수없는 행동들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에 있을 자격이나 있는건지 의심이간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국가 근간을 마구 흔드려하는지
지금 그대들이 서 있는 이곳은 엄연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임을 분명히 알아야할것이다 여긴 북조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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