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트는 함락되었다
이라크는 불법 침공으로 약탈자들의 융단 폭격에 함락되었다 신문 방송은 미 영 연합군이 승리한양 하니 승리가 확실하다. 그래서 함락했다고 보도를한다. 숨죽이며 지켜보든 이라크 국민들도 후세인 동상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박수를 치고 또 돌던고 발로 밟고 저주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승리자라고 미영 연합군에게 잘했다 박수를 칠수 없다. 사대주의 자들은 승자에게 붙어 부스러기라도 주어 먹으려고 하겠지만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존중하고 자유를 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살아있는 양심들은 이라크. 영국 미국, 이란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푸랑스, 이태리 누구도 인명을 학살한것에 박수를 칠수 없다.
이 약탈자를 지원한 모든 나라 개인등이 양심앞에는 눈뜨고 설수가 없을 것이다. 이번 전쟁이 정당한 전쟁이라고 한다면 다음은 또 힘없는 자들이 강자에게 당할 판이다. 어느 나라가 당할지는 몰아도 이거야 말로 깡패들이 하는 행위에 무엇이 다를 바가 있나.
생명을 주기면서 나라를 부강하게 하려는 거야 말로 야만적 본성을 그대로 들어 낸 것이다. 이 야만적 강자들과 입마추며 산다는 것이 그 얼마나 비굴한 것인가? 우리 나라 노무현 대통령동 불상하다.
그가 대통령이 아니였다면 미국의 야만적 행동에 제일 먼져 분노했을 것이다. 만약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돼서 이짖을 했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노발대발했을 것이다. 반민족 자라고 말이다. 대통령이 얼마나 주체성이 없는 자리라는 것을 이번 이라크 전으로 확인했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은 막아야한다. 그래서 항시 평화 반전 운동은 계속 진행돼야한다. 이번 세계 도처에서 평화를 부르짖었든 모든 국가 개인은 정신적으로 연대하여 세계를 평화로 하나되는 통일운동을 해야한다. 이것이 국가간에 통일은 아니나 정의에 정신적인 통일인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는 일이다.
민족혼이 빠진 정부는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그거야 말로 불탄 동아줄과 같을 것이다. 우리는 이 정의 평화 사랑 민족 정기로 북한도 구해야하고 아라크도 구해야한다. 평화의 생명줄을 던져야한다.
2003년 4월 10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목사 정 진 동 드림
699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