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진귀 작성자ID : leej1551 조회 : 126 추천 : 31 작성일 : 2003-09-12
한국에 밀입국한 연변족은 간첩 같다.
연변 조선족은 대부분 간첩이다!
이들이 같은 언어를 쓰는 동포라는 감상적인 기분으로 감싸 안아야
된다고 하는 국민 여론 때문에 공개적으로 이들에 대하여 언급을
자제했다. 이들이 합법적으로 입국이 안되니 밀항선을 타고 심야에
수십명 또는 백 여명씩 때를 지어 서해안에 밀입국을 시도하다 잡혀 신문에 보도되곤 하는데 밀입국 실패보다 성공하는 확률이 훨씬
크다고 볼 떼 불법 입국한 연변 족이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본다.
이번 추석 세러 시골에 갔다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인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마을 사람의 말에 의하면 상당수의 연변 족이 건설
현장에서 취업하고 있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싼 대다 농땡이
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고로 이들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사방에서 건축을 하는 사업주가 거의 다 호남사람들이고 이들과
잘 어울려 건축 일을 하며 이들 때문에 한국사람이 일자리를 읺 는다고 한다. 이들은 또 목공 미장이 등 기술공이 많고 입금도 한국
기술자들보다 약간 싸지만 고액 임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이 일을 하거나 쉬는 시간에 틈만 나면 미국과 미군을
한국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투박한 북한말로 맹렬히 비난한다고
한다. 누구하나 이들의 근거 없는 비난을 탓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들은 더욱 내놓고 욕지거리를 썩어가며 미군철수를
왜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족속이 한총련
등 빨갱이 들인데 연변 족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고액을 받고 돈을
버는데 언제 미군들한테 피해를 입은 것도 없는데 왜 근거 없이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목청을 돋구어 지랄을 하는지? 이러고도
이들이 연변 에 거주하는 순수한 동포로 보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닌가 한다. 이들은 북한에서 간첩 밀봉 교육을 받고 연변 동포로
위장한 간첩임에 틀림없다. 이들이 곳곳에서 취업을 하면서 버젓이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간첩을 잡는 것이 아니라 국정원은 정부와 보조를 맞추워 이들을 비호하고 있는지도 모르니 국정원이나 기타 대공 사찰을 담당하는 정보당국은 간첩을 잡지 않는다. 김대중은 좌파이고 단 한번도 간첩을 잡았다는 소리를 못 들었다. 노무현 대통령도 집권한지 반년이 넘어가지만 단 한번도 간첩을 잡았다는
보도를 일어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이런 분위기를 숙지하고 있는 간첩들은 내놓고 간첩 질을 하고 있다고 본 다면 이 얼마나 소름 끼치는 일이 아닌가? 경찰이나 국정원 같은 대서 이들을 잡지 않는데 국민들이 어찌하겠는가? 탄식이나 하고 발만 동동 굴를 수밖에 딴 도리가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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