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北에 회초리를 들 필요가 있다.

       회초리= 매 를 쓸때  작고 가느다란 막대기를  쓴다.

        회초리 : 서당이나 글방에서  훈장이  학동들을 다스리고  훈계 할때 쓰는 작은 막대기

        회초리 :  부모가  자식에게 훈계할때 쓰는 막대기

                     한국에선 옛적에 훈장이나 부모들이 학동이나 자식들을 삐두러진 품행이나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쓰였다. 

                      적당히 하면 효과 만점이었다.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전해 내려 왔으나~

              요즘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그것이 악용되여서  비 인도적이란 명목으로 회초리로 때리는 행위를

                악행으로 비난할 정도로 변질되었다.  그러나 현재에도 나이든 사람들을 그것이 효과는 좋았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  말로만 타이르는 것 때문에 요즘 애들은 문제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北에 매(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한국에선 말로 잘 듣지 않는 문제아는 회초리로 따금하게

                     때려서 행동 바르게 만든다.

                    트럼프는 북의 김정은에게 매(회초리)를 들어서 정신이 뻔적 나도록, 혼 나게 해서 억지로라도

                    비핵화에 이르도록 독려 하여야 한다.

                         북한이 비핵과에 이르러서야  세계 공산주의는 사라져 없어지고 사회주의가 세로운 형태로

                     중국을 필두로 부각되기 시작된다.  사회주의는 북의 공산주의 보다는 보다 진보한 사상이 된다.

                      진보라는 것은 보다 인도적이란 말이다.  사회주의는 민주주의가  정착되기 어려운 후진국

                      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도 있으나 민주사회로 가는 길목이 되어야 한다.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지구셰계는 시간이 없다.  빨리 대립을 끝내야 서로 협력하여 지구를

                    구하는데 총력을 다할 수 있다. 

                    트럼프는 계속 밀어부쳐야 한다. 미국국민은 현명하므로 그 의미를 안다.  세계3차전 직전앞

                   까지 가더라도 그렇게 해서 비핵화를 만들어 내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트럼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