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또 일제 망령의 좌익 뺄갱이 귀신을 모시는 일부 영남인은 도대체 뭔가?

박정희가 총칼로 국민에 강탈 도둑질한 수천억짜리 장물 정수장학회를 딸래미 묵꼬 살으라꼬 두둑질해 줬는데도

수첩의 한계를 가진 얼굴마담 박철판은 "박정희의 딸이란걸 잊어주세요" 라고 아빠의 매국친일 장교 전력과 남로당 군사총책 좌익 뺄갱이 출신인것을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어했다.

그런데 일부 영남의 반민족 수구 매국친일 좌익 뺄갱이 지역 이익집단 무리가 군사 독재의 국민에 군림하여 착취하는 기득권의 즐거움을 잊지 못하고 올바름을 실현하는 역사의 물줄기를 물귀신같이 발목잡아 마구 흔들고 꼬장을 지기고 발악준동하고 있는 현실이다.

부마 민주항쟁 때 영구군사독재를 위해서라면 국민 300만명 쯤은 탱크로 깔아 뭉게 죽여도 된다고 지끌이다 분노한 지부하 정보부장 김재규에 영계사냥 원조교제 술쳐묵꼬 기집질하다 총맞아 죽었다.

영남인 지 스스로를 전부 다 탱크로 깔아 뭉게 죽이려고한

완전반미 매국친일 좌익반역 뺄갱이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두목 기집질하다 지부하에 총맞아 죽은 일제 망령의 귀신을 모시는 일부 영남인은 도대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