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한나라당 2-3%
영남 열우당 30%
여론 호도하지마라 야이 광견아
야 이놈아 김대중 아태제단 돈 공적자금
수천억원 몽땅 빼앗아서 백수들을 위한 일자리 만들어라
그러면 영남인들 찍어준다
전두환 이인제 김대중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라
아직도 모르는가 왜 그런지를
야이 김대중 광견아
김대중 광견들 보신탕집 장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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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도 지역에서 한나라당에게 2%미만의 지지를 보냈다.
영남에서도 민주당에는 1%도 안돼는 지지를 보냈다.
호남은 민주당을 버리고 열우당을 택했다. 그것은 지역주의가
아니라 과감히 지역주의를 버린것이다. 그러나 영남은 오로지
자기 주머니 뜯어서 차떼기로 쳐묵어도 좋다고 한나라당이다.
호남에서 한나라당에게 표를 안준게 너무하단다.
그럼 이민족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민주주의 함성을 총칼로
짓이기고, 인권을 차가운 창쌀에 가둔 무리들에게 표를 나누어
주어야 하나? 호남이 민정당 이후 88년부터 한나라당에 한석도
내주지 않아 발붙이지 못하게 한것은 대한민국 전체로부터
추앙받아 마땅한 것이다. 영남은 보수적이라서 한나라당을 지지하
는게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다. ㅋㅋㅋㅋ,
한나라당이 보수냐? 보수행세하는 친일 반민주 패거리들이지..
노사모에서 사람들이 호남과 비교하면서 영남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한다. 포기하자부터, 희망이있다 기다려보자,,등등
그러나 그주장 또한 비교대상이 잘못된 것이다. 이미 호남은
영남의 비교대상이 아니다. 호남인이 말하는 동서화합이 아닌
영남인이 말하는 동서화합에 손내밀어 답한게 지난 대선이고,
동서화합을 넘어 기득권을 버리라고 과감히 민주당을 심판했다.
그런 호남이 썩은 밥통 끌어안은 영남과 비교를 당한다는 것은
그자체로 수치다.
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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