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은 내역을 보니까.. 뭔.. 호텔룸 어쩌구 그러든데..
그것두 한번에 수천만원씩.. 허걱..
대단한 기술을 가지구 있나바.. 한번에 수천만원이라..
냠..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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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아줌마한테 봉사해준 댓가를 받구 싶었을꺼야.. 아님말구.. 그래두 돈을 그냥 달래기는 뭐하니까.. 빌려달라한건 아닐까..
아님말구
그 기술에 녹아나서 마구 좋으니까.. 못받아두 그만이다 하구
마구 퍼 준건 아닐까.. 아님 말구..
왠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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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갈쳐주슈.. 아예 책을 내든가.. 제목은 "한번에 수천만원
짜리 내기술" ... 한권 더 내슈.. "뒷처리 실패 사례"
20억 이상은 족히 벌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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