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까지 암운을 던질 예상이다.
눈에 안 나타나도 보이는 법!
바로 그것이 한국사회의 망쪼이다.
좌고 우고 무조건 돈으로 쑈부보는 사회의 아킬레스건...
이것을 치유할 성자는 없다.
돈에서 자유로울 자 누군가?
다 형편대로 살다가 죽어야지.
한국의 우파나 좌파는 이러한 돈의 생리를 표심으로 이용하는 악랄함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한국 자본주의의 천박함이고 천민자본주의이다.
폐휴지 끌다가 죽어나자빠지는 많은 극빈소외계층이 제일 불쌍하고
합리를 떠난 여론호도식 논리가 아직도 팽배한 사회가 한국이다.
입은 굳게 다물고 먼곳을 응시하며 가까운 곳도 응시해본다.
바둑도 두고 낚시도 하고 등산도 한다.
정치이야기는 가급적 삼가고 이것이 작금의 세태인데
바로 정치가 많이 후진한 뚜렷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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