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빈은 경북 성주 지방에서 22 세의 나이로 동학 접주를 했다고 합니다.
해방후 작성된 선산군지에는 "고령 박씨로 자는 화익이고, 관직에 제수됐으나 세난을 불취하여 동학란에 연좌되어 성주와 선산에서 우거하여 교류를 끊고 독서와 과농으로 종로하였다."는 내용의 기록이 있습니다.
동학란은 보통 호남 세력, 좌익 세력이 높이 평가하는데 박정희가 생전에 동학란을 혁명으로 승격시켰고, 박성빈의 반골 기질이 박정희의 형 박상희에게 많이 나타나 조선공산당 당원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박정희는 생존을 위한 변신에 대해 죄의식이 거의 없고 또한 처세술을 발휘하여 대통령직까지 올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박정희는 4.19 세력이라는 거대한 좌익 집단과 언제나 2인 3각 같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좌익과 완전히 단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문어발식 생존전략이 박근혜에게서도 나타나는데 그것의 결과가 현재의 한나라당의 난맥상입니다.
박정희, 육영수가 생전에 단호하게 좌익, 민청학련을 처리했다면 오늘날의 한나라당의 혼란은 없습니다.
현재의 혼란은 박정희 부부의 저지레입니다.
언제나 복선을 깔아놓는 박정희는 응큼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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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접주" 란 말의 뜻이 정확히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설명글 부탁합니다.
동학란은 주동자들 100% 절라도종자들인데
그렇다면 박통의 선대도 절라도피가 흐른다는것인데
이사실은 초고로 중요한 사실이며
필자는 증거가 없으면 믿을수 없읍니다.
박씨 선조가 이조부터 대대로 경북선산 토박이엿는지
아니면 19세기 말 동학란 직후 반란이 실패하자 절라도에서 경북으로 이민을 왓는지 상세한 기록을 입증할수잇는분 글올려주세요
아니면 이명박측이 유언비어를 지어내었는지.
위 사실이 유언비어인지 입증된 사실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박근헤는 절라민국 최고 왕중왕 김정일,
남브라도왕국 국왕 김대중. 북조선 총독부 총독 노무현과
일심동체인것으로 판단할것이고
증거없는유언비어라면 아니지요.
필자는 누구 편도 아닙니다
오직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는 반공애국인일뿐입니다.
이명박 반근헤 누구도 현재로서는 믿을수없다고보며
오직 희망은 비호남 대한민국인 중대장급 30 대 초반 대위,
소령급 순수한 애국장교 20명정도 목숨걸고 조국찻기
군사혁명을 바랍니다. 20개중대만 목숨걸고 단결해 일시에 거사하면 됩니다.
이대로가면 누가 대통이되든 김정일 꾀뢰가 될뿐이지요
카스트로는 29세에 대통령됫고 카다피는 28세에 대통령됫지요
이유언비어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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