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눈치만 살살 보고있는 홍준표는 원내총무에서 조속히 경질해야
홍준표의 사고방식은 민주당과 비슷하거나, 좌파경향에 상당히 접근하고 있어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정책실장 등은 각종 정책을 입안하면서
추후 제도변경을 걱정하여 가진자와 아니 가진자간 싸움을 시켜서라도
절대 못바꾸는 헌법과 같은 제도를 만들겠다고 언급한바 있음.
이런 맥락에서 노무현 정부의 좌파적 시각에 의거 입안된 대부분의 정책은
현재 수도권과 지방의 싸움, 서울은 강남과 강북의 싸움,
경제적으로는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싸움, 남여간의 싸움 등 등이 벌어지고 있음.
지금 정부에서 제도개선을 추진중인 종부세법 등 핵심법안을 현 홍준표원내총무가
계속추진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국회회기중이지만 조속히 홍총무 경질필요.
더구나 대통령은 경제난 타개를 위하여 일자리확대, 감세정책 등 정신없이
국정에 몰두하고 있는데, 여당 원내총무라는 사람은 민주당 눈치만 살살
보면서 남듣기 좋고, 휘까리 나는 소리만 하고 있어, 현 경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여당 원내 사령탑으로는 지극히 부적절한 사람으로 생각됨
정권변경 초기에는 대통령의 의지를 과감하게 입법추진할 수있는
불도저어 원내총무가 필요함
홍준표의원은 여권원내총무로 제 역할에 자신이 없으며 과감히 자리를
스스로 용퇴하고 평의원 월급에 만족 해야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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