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이 여지껏 생쇼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뇌리를 스쳤다.

대선때 사람들이 이명박이 한나라당 후보이지만,빨갱이라는 소문이 확실하게

들렸다.그래도 민주당 후보들 보다야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을 좌파정권으로 부터

구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표심이 많이 몰린 이명박을 찍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과감한 행동력이 없고 비열한 행동만을 하는 것을 보아서

이념을 숨기고 중도라고 표방하는 이명박의 정체성에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지켜보자는 생각에 여지껏 참아왔지만,이건 영 아니다 싶은 부분이 

이제 들어난 꼴이다.


좌익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북한에 바칠려고 하는 것을 보면 이는 좌익이 분명하다.

경찰이 과감한 행동력으로 시위대를 진압도 못하게 하고 매를 맞는

경찰이 된 것을 국민들은 매우 안탑깝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언론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하는 것도 이상한 노릇이고,공권력을 대통령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돌아 볼때,이상하게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우유부단하고 겁이 많아서 그러거니 생각을 했지만,이제 보니

그런것이 아니다.김대중 측근에서 국장을 요구하니 쾌히 승낙을 하는 것을

보면 이는 김대중과 같은 패거리 였다는 것을 여실하게 알수 있게 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나서 속시원하게 이념적으로 확고하게 나간적도

없고 일년이 넘어 있는 시점에서 좌익들의 폭동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을

보라~애국을 위한 단체들은 어디 협조하는 기색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좌익단체들은 재판에서 언제나 무협의로 끝이 나는 판결을 보아도

이명박대통령은 좌익대통령이 분명하다.김대중을 국민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서슴없이 국장을 허락해 주는 것을 보더라도 그 실체는 완연하게 들어난 셈이다.

이명박대통령의 주변에는 빨갱이의원이었던 이재오,박형준,라이트뉴스의 목사출신

김진홍등이 있다.이들과 같은 편이고 절친한 것은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김진홍목사는 북한에서 공민증까지 받은 빨갱이 목사다

금강산관광도 단추를 풀거라 했다....퍼주지 못하여 안달이 나서 그렇게 야단인데,

분명이는 우리 국민들이 속임을 당했다.빨갱이놈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앞으로 살길이 막막할 뿐이다.개념이 확실치 않으며 이념이 없는 의미 심장한

대통령은 보고 배운바 없고 가정교육이 엉망진창으로 되어있어서 좌파가 얼마나

나쁜지 모르고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이는 분명 좌익의 편에 서서

평화라는 이름을 얼마전에도 부르짖은 것을 보면 좌편향의 성분이 다분하다는

것을 느꼈다.민주화를 이루워 낸 김대중이라는 빨갱이를 극찬을 하는 것을 보면

김대중이라는 개인비리를 접어둔채 김대중의 죄를 가리듯이 협조하는 자세에서도

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이명박대통령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

여실하게 나타난 김대중 빨갱이보다 회색분자인 이명박이 더 무서운 빨갱이인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그동안 빨갱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 같다.

국민들의 80%가 자유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인데,


김대중을 선호하는 것을 보면 이제 그 실체가 만천하에 들어난 셈이다.

빨갱이 두 전직대통령을   국민장과 국장을 치루워 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버리는 것이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통합하겠다는 발언을 8.15 경축사에서 한것을 보면

이재오같은 빨갱이들과 한배를 탄 것임을 알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결국 이명박은 가면을 이제 서서히 벗기 시작했으니 조금 있으면 대한민국도


북에 받치려고 하는 행동을 보일 것이다...어디 우익을 위하고 애국하는 국민들을

위하는 노력이 한치도 보이지 않은 것을 보아서 가면을 쓴 좌익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