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게시판에서 우리들끼리 한탄이나 하는것보다는 제도권에 진출해 힘을 키우는것이 더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도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다는 좋지만 그보다 실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잇는 힘을 키우는것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든, 친 공산독재김정일 코드에 대항할 분들이 많이 정계에 진출하고 제도권에서 파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것을 보면 간첩이 민주인사로 둔갑하고... 요즘 교육받는세대는 공산당이 왜 나쁜지 북한의 처참한 인권유린 실상도 잘 모르고 무조건 반미친북(한민족이라는 이유로)을 외칩니다
나라가 친북좌익, 간첩, 얼치기민족주의자,기회주의자들에 의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잇는 위급한 현실입니다
공산당 실체를 알면서도 나라를 좌경화 하려는 세력보다 더 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님 표현대로 설사 어설프고 허접한 우익일지라도^^; 좌익보다는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최소한 김정일에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지는 않을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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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의 능력입니다.
능력은 무엇을 뜻하냐면은 현 정권의
화두가 되는 국민통합과 개혁입니다.
위 두가지는 좌익이 아닌 우익이 해야 합니다.
좌익이 하려고 하는 국민통합과 개혁은
진정성이 없습니다.
실리도 없습니다.
도덕성도 없습니다, 말로만 합니다.
능력이 없으면서 정치를 하려는 우익의 탈을 쓴
허접한 사람들은 좌익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익을 최소한 소신이나마 있다고 평가를 해준다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평가 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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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 성향놈들이 민주인사가면을 쓰고 정치에 계속 입문하고 있는데
전 그분이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모르지만
최소한 그런 성향(친북좌익)이 아닌분이 정치권에 진출한다면 좋은일 아닐까요
좌익코드에 눌려 제 목소리를 못내는 애국우파끼리 사소한 일로 서로 다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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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회창 지지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중대한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인이기주의 입니다.
나무는 보면서 숲은 못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크게 자유민주주의로 대변되는 보수주의로
한 울타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회창이라는 훌륭한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이회창 팬클럽 창사랑이 그것입니다.(저는 지금 창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나 윤광석이라는 사람이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고
또 시민단체를 만들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으로 불량 사이트를 만들어
이회창 지지자들을 분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정체성이 불투명한 자를 관리자로 고용하여 네티즌들의
쓸 권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나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윤광석이라는 자를 위험한
인물로 여기고 그의 사이트에 가입을 안하시기를 호소합니다.
우익에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되는 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방법이 최상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회창클럽에 가실려고 하시는 분은 창사랑으로 가십시요,
창사랑이 싫다면 부추연에서 계시면 됩니다.
윤광석이라는 작자는 정보에 의하면 지금 시민단체로 나갈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의 무기는 순수한 회원들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순수한 회원들을 본인의 정치 입문에 이용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가 되고 싶은겁니다.
명함 애기는 더 이상 안하겠습니다.
구밀복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에는 꿀을 바르고 배에는
칼을 숨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윤광석의 하는 일을 예견하는
듯한 사자성어 입니다. 앞에서는 순수한 팬클럽이라고
속이고 뒤에서는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주판알을 굴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순수한 팬클럽이 아니면 어디도 가입하시지 마십시요,
차라리 창사랑으로 가십시요, 아니면 부추연에 계시면 됩니다.
편안한 밤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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