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심사위는 대구 동구을은 박창달 의원(전국구)과 서훈 전 의원을 대상으로,
대전 서구을은 김영진 국제변호사, 윤석대 대전예고 이사장, 이재선 의원 등을 대상
으로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한나라당이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키로한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기사중 일부분)
창사랑이 뭔지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대선 수검표를 주장한 극렬꼴통집단이며.
이회충을 못잊어 극단적인 광기를 부리는 집단이다.
법과 원칙을 주장하면서 회원 주민번호를 공개하는 몰상식한 집단이다.
이런 집단의 대표인 김영진씨가 한나라당 대전 서구을에서 한나라당 총선후보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한나라당이 아무리 수구꼴통이라고는 하지만서두
극단적인 사이버집단의 대표를 후보경선에 참여시키는 것조차 우수꽝스럽다.
순수한 정치인 팬클럽이라고 떠들던 창사랑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회창의 지시로 창사랑대표가 경선에 나가게 되었는지 명확히 알고싶을 따름이다.
창사랑대표가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4년 내내 수검표 타령을 하게 될터인데 정말 우려스럽다.
(당선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
법과 원칙 운운하던 창사랑의 회원주민번호 불법공개작태.
순수 팬클럽을 자처하던 창사랑 대표의 후보경선에 참여.
이 얼마나 코메디인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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