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 업무가 적대국 수준으로 전략하는가!
미국에서 한국민을 반미운동자로 몰아가는 바람에 미국의 발표에 의하면“새로운 비자 발급 절차가 개시되면 통상 3~5일 걸리던 비자 발급기간이 인터뷰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6~9개월까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것을 한번 다시 음미하여 보자!
대한민국은 반미운동이 북한과 같은 수준의 나라다. 그러니 촛불시위를 하는 그런놈들은 미국땅을 밟게하여서는 않된다 이런차원이 아닌가?
인터뷰! 직접 낮짝을 처다보면서 불어보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자네 촛불시위에 참가한적이 있는가?"
"고향이 어디인가?" 아마 사투리를 직접들어보자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부모들의 고향은?"이것은 썩은 뿌리인가? 싱싱한 뿌리인가를 확인해 보자는 질문일것이다
"한총련에 가입은 한적이 있는가?" 이런것들을 물어보고 혹시 거짓말은 하고 있지 않는가 직접 확인을 하자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이가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한가지 않다까운것은 이러한 상황은 이와는 아무상관이 없는 멀정한 국민들까지 피해를 입어야 한다는데 그 피해가 삼각하다고 할수가 있다.
제기랄! 꼴뚜기들이 어물전 망신을 모두 시키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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