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의 중동특수를 맞이 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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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또 내렸다. 어쩔수 없이 경기침체를 살려보자는 궁여지책인것 같다. 지금 여기저기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경기가 침체되어 못살겠다!" "IMF때보다 더 죽겠다!" 이지경인데도 노무현이는 경기부양의 절호의 찬스인 중동특수를 김정일을 위한 마음에서 차버린 꼬라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라는 말한마디가 미국의 심경을 건드린 것이다.
중동특수 7000억불!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러한 중동특수가 노무현의 색갈론 때문에 물거품이 되다니 이거야 한심한것이 아니라! 제기랄이다.
중동특수는 미. 영. 일본이 주도를 할것이 틀림없는 사실로 굳어진 마당에 대한민국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김치국만 마시는 꼬라지를 면할길 없다니 이 포일동은 가슴을 치며 팔짝뛰다가 자빠질 지경이다. 노무현의 말한마디가 이런 지경으로 몰고 가다니 이 얼마나 않다까운 일인가?
중동특수는 어부지로 중국과 러시아가 얻어가져 횡재를 하기가 쉬울것 같다. 다음차례인 두번째 "악의 축"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중국과 러시아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반듯이 제2의 악의 축을 제거할 이유가 있는데 이라크의 훗세인 제거방법이든, 다른방법인 평화적이든 반듯이 러시아와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다. 그러니 미국은 이들이게 잘보이기 위해서라도 중동특수를 나누워 주어야만 할것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한다면 노무현이가 이끄는 대한민국은 다음차례가 될것이다. 아니 이것도 좀더 두고 보아야 한다. 지금 프랑스와 독일도 마음을 바꾸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독일은 전후복구에 이라크에 미국을 도와 1500명의 군인을 파병하기로 결정을 한 모양이고 프랑스도 마음을 바꾸기 일보직전에 와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한다면 노무현정권은 그다음이 될것이다. 아니 나중에 중동에가서 쓰레기나 치우게 될지도 모른는 일이다.
미국은 만약 중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등을 등에 엎는다면 제2의 "악의 축"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런마당에 마음이 북한에 가 있는 노무현정권에게 미국은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게된다. 그래서 지금 미국은 인계철선을 떠나기로 결정을 하였으며 또 강남이전을 결정을 하였을 것이다.
말한마디가 이렇게 심각한 상황으로 몰고 가다니.. 그래서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생겼났나 보다. 여러분! 그럼 다시한번 노무현이가 어떤말을 하였나 곰곰히 생각을 하여 보십시요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
위 한마디가 7000억불의 중동특수가 "신기루"로 변하다니 얼마나 않다까운 일인가? 여러분! 조동이를 조심 합시다. 패가망신 당합니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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