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김정은이를 살려 둘까?♧

 미국이 김정은이 정도를 제거하려고만 하면 트럼프의 단 한마디 'Go!'면그만이다.

그런데 왜 군불만 지피고 제거하질 않는 걸까?

 그건 역사를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1. 히틀러 암살

2. 일왕 히로히토 제거

3. 일본군 연합함대 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루쿠 제거

 이들 세 명은 분명하게 제거 가치가 큰 대상이었는데, 이러한 논의가 있었다.

 <히틀러 암살>

 히틀러는 일명 '독수리 요새'라고불리웠던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당연히 연합군 측에서는 암살을 하려고 암살조(스나이퍼)를 보냈고,

그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완벽한 위치 확보. 최후명령을 기다림'이라는 통신이 오자

연합군 지휘부는 최종 결단을 내려야 할 타이밍이 왔다.

 그런데......

 연합군 수뇌부의 결정은

 '히틀러만큼 독일을 완벽하게 망칠 지도자는 없다.

그를 당분간 살려 두어서 독일을 완전히 조지도록 하자.'

 이게 최종 결정이었고, 암살조는 철수했으며,역시나 연합군 수뇌부의 결정은

옳아서 히틀러가 소련을 쳐들어 가고, 박살나고, 발목 잡히고. 전력 낭비를

최대한 하여 독일이 다시는 세계 대전을 일으킬 꿈도 못 꾸게 만들어 버렸다.

 <일왕 히로히토 제거>

 실권도 없는 놈이, 국가 전략도 없는 놈이,상징성만은 끝판왕이라서 얼핏 보면

전 일본을 통제하는 것 같아도 이게 여~엉 허수아비라서, 미군은 나중에 이용해 먹을

 작정으로 왕궁 폭격도 아예 금지해 버렸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항복 선언도 하고, 전후 미군에게 해꼬지도 일체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일본군 연합함대 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루쿠 제거>

 그가 예하부대 시찰을 나간다는 정보를 취득한 미군은 제거 여부로 논란이 많았다.

 1. 일본 해군이 받을 충격은 어떠한가?

2. 더 유능한 자가 있지 않을까?

 충격이 어마어마할 것이며, 더 유능한 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고

제거작전을 폈고 성공하였다.

이것이 1940년대의 일이고, 그때에도 이 정도의 전략을 검토하며 수행하였다.

 이제 미국이 왜 김정은이를 살려둘까의 답이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

 그건 .......

 중국과 러시아를 '골병들이기 전략'이다.

 <러시아>

 1. 북괴를 외면 하기가 힘들다.

2. 노골적으로 도와 주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 구정물 들이 붓기이다.

3. 푸틴은 러시아를 사랑하고, 러시아인들을사랑하며, 러시아의 영광을 추구한다.

4. 그래서 망나니 돼지새끼 때문에 미국 + 서방 세계와 등을 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5. 그는 자기의 실력과 미국의 실력을 잘 안다.

 <중국>

 시진핑이나 주변 떨거지들은 중국인을 개, 돼지 정도로 알며, 살을 찌워 잡아 먹을 궁리나 한다.

그들은 중국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들의 영광을 위해서 인민을 무한 희생으로갈아 넣는다.

 1. 북괴를 외면 할 수가 없다.

2.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기가 너무 두렵다.

3. 꼴에 '이이제이'를 한답시고 북괴를 방패로 삼으려고 한다.

4. 주제를 너무 몰라서 자기 실력과 미국의 실력 차이를 인정 안 한다.

5. 어떻게 하든 북괴 정권을 친중으로 유지하려 한다.

6. 밑 빠진 독에 무한 물붓기를 계속한다.

7. 내친 걸음 돌이킬 수도 없다.

 <미국>

 1. 북괴를 초 고강도로 압박하며 괴롭힌다.

2. 중국이 열심히 돕도록 하여 국력 낭비를 유도한다.

3. 수많은 약점을 잡아 놓고서 다방면으로 친다.

4. 대 중국 매 타작을 즐긴다.

5. 북괴라는 항아리의 밑을 빼고는 중국이 퍼붓는 걸 히히 거리며 구경한다.

6. 대한민국 종북들의 삽질을 밀고, 당기며조절한다.

7. 항공모함, 전략 전투기들을넣었다 뺐다 하며, 북괴의 전력을 고갈시킨다.

8. 중국은 왕거지 1 개성(省)을 통째로 먹여 살려야 하는 처지가 되도록 만든다.

9.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종북이라면 학을 떼게 만든다.

 만사 잘 되고 있습니다.

우리 우익들은 까는 재미, 놀리는 재미나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