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야
전두환 대통령은 정말 광주폭동의 학살자인가? 전두환 대통령에게 칠해진 억울한 오명을 벗겨야 한다. 5.18 광주폭동 진압의 책임자라 해서 학살자인 것처럼 왜곡된 전두환 대통령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야 한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침투해서 소동을 피운 마당에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던 북한 인민군이 결코 민주화 운동가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다른 정치적 실책은 덮어두더라도 5.18 광주폭동 그 순간의 전두환은 애국자, 영웅 전두환이라 칭송받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
한국에는 친북 주사파라는 것이 있다. 주사파는 주체사상파의 약자인데, 김일성의 교리인 주체사상을 한치의 의심이나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계속 언론과 신문과 방송에서 북한의 참상을 보여주고 있으니 공개적으로 북한 찬양을 하지는 않지만 이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이 올바르지 못했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흠집내는 것으로 우회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고있는 중이다.
친북반역세력의 이적행위, 북한 찬양행위는 수시로 발생하고 있고 2002년에는 북한거물 초청, 2008년 광우병 유언비어 촛불집회, 탈북자에 대한 망언, 2009년 용산 자해 방화참사 사건 등 친북세력의 깽판과 폭력 난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친북주사파 세력은 유언비어 날조 전문가들이다. 그들에게 진실은 없다. 2007년에는 이명박 후보자가 땅투기를 했다, 다스닥을 했다는 등의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동영상까지 합성했지만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유언비어를 날조 확산시켰던 박영선, 최성, 김현미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야 말로 부정선거의 모범인 표떼기 정당일 것이다. 당시 친북반역세력의 메카인 민주신당은 다른 당원들의 개인 신상정보까지 도용해서 알바생들을 고용, PC방 한 곳을 차지하고 거짓 국민경선을 하다가 걸렸다.
2008년 당시 백일 촛불집회 때는 여고생이 사망했다, 여대생이 강간당했다, 독도가 매각되었다, 세금이 백만원까지 인상된다, 전부 민영화된다, 백골단이 떴다 등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들이 나돌았다. 용산 자해참사는 전철연 직업데모꾼들이 화염병을 들고 시위하다가 실수로 쏟아서 방화한 것을 놓고, 경찰이 용역을 동원해서 방화했다는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을 날조하고 있다.
15대,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친북반역세력은 사기꾼들을 데려다가 병풍을 날조한 일도 있다. 이회창 두 아들 정연, 수연 병역면제 의혹을 날조 조작했다. 사기전과 8범에 강간범인 자와 사기꾼 출신 국회의원을 동원하여 병풍의혹을 확산시키고 이 사기꾼들은 어디서 2001년 이후에 제조, 생산된 중국제 테이프를 들고 나와 88년 당시 일을 녹음했다는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5.18 광주폭동때 온갖 사실여부 확인 안된 유언비어들이 돌아다녔다. 5.18 당시 시민군들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강간했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경상도 군인이 몰려온다 등 사실확인도 안된 거짓말 유언비어를 내고 스스로 흥분해서 병기고를 탈취한 것과 뭐가 다른가.
계엄군도 구성되기 전인 새벽 6시에 광주폭동 폭도들은 경찰서와 군부대를 습격해서 29명의 보초와 당직근무자를 살해하고 병기고에서 M1 소총을 탈취하여 중무장하였다. 계엄군은 그로부터 3시간 뒤인 18일 9시에 부랴부랴 31사단과 32사단 병력으로 구성됐던 것이다.
그들 친북반역세력에게 진실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그들의 목적과 수단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고 조작하면 그것이 진실이고 사실이 되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서라도 북한 김일성 김정일 세습독재 왕국에게 정권을 갖다 바치는 것이 김대중, 노무현, 친북 주사파 그들의 최종 목적일 것이다.
친북반역세력의 깽판은 끊임이 없다. 친북반역세력은 상습적으로 유언비어를 날조해왔고 북한 공산당 독재정권의 공작금과 지원을 받아 게릴라활동까지도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등을 수괴로 한 친북반역세력의 대한민국 망치기 공작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당국의 엄단과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지 않을까.
어떤 의미에서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한 희생량이다.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 더 이상 전두환 대통령을 모독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 영웅 전두환이라 불려도 문제없을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한 누명을 썼는지도 모른다. 친북반역세력의 조직적인 역사왜곡과 선전 선동에 의해... 5.18 광주폭동 당시에는 북한군 특수부대가 실제로 침투하여 남한을 혼란에 빠뜨린 마당에 광주폭동의 진압 책임을 전두환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처사일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회복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된다.
국민들은 지난 촛불 광우병 100일 난동과 온갖 유언비어, 중국 광화문 난동, 미네르바 유언비어, 방송철밥통 기득권, 09년의 민주당의 민생외면 외유, 용산 자해공갈 등으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여론이 일고 있다. 시론은 친북 반역세력의 공갈과 유언비어에 등을 돌린지 오래다. 전두환 대통령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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