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위원장과 필자는 지난 4월 30일 재*보궐선거때 행정소송을 위한 변호사 선임 물색을 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소송수행에 선뜻 나서는 변호사님이 없었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께서 이재진위원장과 협의가 잘 이루어져 오는 10월 선거에 모든 희생을 감수하면서 소송을 맡기로 결심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소송은 반드시 국민소송으로 승화될 것이고 노무현정권이 붕괴되는 단초와 시발이 될 것입니다.
서삭구 변호사님의 용단을 치하합니다.
지난 8월 4일 부산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집회실에서 개최된 공청회에 직접 참석하셔서 이재진위원장의 설명을 열심히 들으시고 끝난
후에도 보충설멸을 들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요즘세상에 돈 안생기는 일에 따라 다닐 변호사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공청횟날 서석구 변호사님과의 뜨거운 포옹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침몰해 가는 대한민국은 반드시 구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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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방송, 음란방송 규탄대회 참관기
서석구. 변호사.
KBS 앞에서 KBS 패륜방송, MBC 음란방송을 규탄하고 법적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로 하는 시위를 벌리거나 취재를 벌린 한국인터렛언론협회, 인터넷독립신문, 코너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자유한국포럼, YTN등 언론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노무현과 김대중이 언론과의 전쟁을 벌린 이후 위태로워졌습니다. 언론의 관변화는 반미친북적인 반역언론이 선정적인 사업주의적인 언론관과 결부되어 대한민국국을 위태롭게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KBS와 MBC가 간첩 송두율 영웅 만들기, 액아더 동상철거 운동권 미화등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위태롭게 하여와 애국세력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아왔습니다.
KBS와 MBC의 반미친북적인 경향은 그들의 도덕적 파탄으로 나타났습니다.
KBS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때리는 장면을 방영하여 건전한 가정도덕관을 무너뜨리는 만행을 저질러 충격을 주었습니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구분하여 국보법유지세대인 시어머니 세대의 권위를 실추시키려는 음모가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MBC가 생방송에서 남자 2명이 성기를 노출하는 장면을 방영하였는데 생방송이 갖는 우발적인 사고라는 MBC의 변명은 사전에 치멸하에 성기노출장면을 방영하도록 모의한 결과가 들어나면서 MBC는 건전한 성도덕관념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거짓말 변명까지 한 보도덕한 언론임이 증명되었습니다.
KBS와 MBC가 부분적으로 언론의 기능을 하여 왔다는 것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KBS와 MBC는 간첩 송두율마저 영웅화한 반역을 저질렀고, 최근 맥아더 동상 철거 촉구대회를 한 반역집회를 미화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맥아더 동상을 지키려는 애국집회를 비난한 결과 사악한 북한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반역언론에 불과하다.
KBS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때리는 방영을 한 가정패륜을, MBC가 남성성기를 노출한 장면을 방영해 음란패륜을, 자행한 결과 건전한 가정윤리와 성도덕관념을 무너뜨리는 것은 가정을 해체하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이 호적 1인 1적제라는 제도를 고집한 이유가 가정을 철저히 해체하려는 것이고 노무현정권이 호적 1인 1적제를 시도하려 했던 것도 북한의 불순한 음므를 그대로 한국에 옮기려는 반역이라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가정패퓬, 음란패륜으로 건전한 도덕관념과 가치관을 마비시켜 국민의 건전한 비판의식을 의도적으로 약화하려는 음모를 우리는 결코 그대로 두고만 볼 것이 아니라 강력한 법적인 투쟁으로 관변언론의 반역을 응징하여야 할 것이다.
가정패륜과 음란패륜은 하나님과 정의에 반하는 반역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대한민국 고유의 미풍양속을 유지하여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가정패륜과 음란패륜을 준엄하게 심판하여야 한다.
신혜식 인터넷 독립신문대표 겸 한국인터넷언론협회 사무총장의 사회, 박정섭 애국동지와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대표의 집회취지 설명, 봉태홍씨의 구호제창으로 KBS와 MBC 규탄집회를 거의 마치려는 무렵에 기습적으로 KBS 건물을 들어가려다가 경찰과 몸싸움을 벌렸다.
KBS와 MBC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기로 확정하였고, 정창화 목사님과 이재진 의사님이 원고가 된 애국적인 전자개표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을 맡은 저는 정창화 목사님과의 전화통화에서 애국동지들과 연대하여 소송을 하기로 하여 그날 나온 애국동지들이 전자개표부정의혹 법정투쟁에도 나서기로 하였다.
부산에서 열린 전자개표 진상규명위원회에 가본 저는 이재진 의사님의 해박한 전자개표부정에 관한 자료를 검토해 본 결과 전자개표부정의혹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패륜방송, 음란방송을 규탄한 집회에서는 강정구, 강희남, 이해동등 반역자에 대한 고발을 연대하여 곧 제출하기로 확정하였고 강만길, 함세웅 등 많은 반역자들에 대한 고발은 적절한 시기에 시차를 두고 공격적인 고발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커다란 수확이었다.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타연 공동대표 한상구)에 대한 법관기피신청이 기각되었지만 부산고등법원에 즉시항고를 한 것과 아무리 기각을 하더라도 경찰과 검찰의 엉터리 수사와 사법부의 만행에 결코 굴복하지 아니하는 강력한 투쟁을 벌릴 것을 약속하였다.
노무현 숨겨진 딸 법정투쟁을 도와주신 모든 애국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멀리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지원해주신 손충무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애국집회때마다 부족한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조갑제 선생님의 강좌를 듣고 싶었으나 어제 다시 대구로 돌아왔다. 조갑제 선생님의 애국적인 강좌가 계속하여 성공을 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8.6. 강좌, 8.15 애국집회, 8.18.한국인터넷 언론협회대회가 모두 대성공을 기록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게 되기 바랍니다.
모든 보수자유세력은 모두 단결하여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동포를 해방시키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호소한 자유확산과 폭정종식과 테러박멸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이 승리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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