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의 도의정치(道義政治)
이회창 처럼 정치도의(政治道義) 바뀌어야 한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8월5일 "국가권력기관에 의한 불법 도·감청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법행위이므로 이번 기회에 (불법 도·감청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와 책임 소재를 철저히 가려야 한다""나는 (지난 정권) 도·감청의 가장 큰 피해자이며, 그로 인해 정치적 음해를 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지난 대선과 그 후 계속되는 노무현 정권과 김대중 정부로 부터 받아온 음해 범죄조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어온 분으로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불법 도청정국에서 엉뚱하게 또다시 조작된 화살까지 맞은 상황에서, 확실한 자신의 입장을 측근을 통해서 전해진 말로 생각된다.
참으로 저들의 비열한 범죄로 인해, 대통령자리를 탈취 당한 분의 마음으로 그리도 담담히 꼭 필요한 할 말만 한 그 신중함에서도, 역시 이회창 그는 보통 정치인들과 다른 분이란 생각이 든다.
정치는 집권하면 법 실패하면 불법인가?
정치는 집권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말아야하나?
정치는 비열함과 범죄는 어느 정도 허용되는 부문인가?
정치는 반드시 품위 생각지 않은 막말을 반드시 동원해야 하나?
정치는 예모나 품위는 그냥 싹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정치는 반드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싸움인가?
정치는 집권하는 자만이 과연 승리자일까?
정치는 권모술수가 아름다움인가?
정치는 피 튀기는 싸움판인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도의(政治道義)는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순리로 행해져야 합니다
李會昌 그는 이 나라 정치도의를 바꾸고 있습니다
무능함. 경망스러움. 정된 되지 못한 혼란. 막가파행동에
국민들 염증을 느끼고, 한탄하며
피비릿내. 거짓. 선동. 음해. 조작 범죄와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회창 저들의 조작범죄에 당한 비통한 그 마음 속에서 도
도의정치(道義政治)를 하려는 그 올곧음과 신중함에
국가를 맡겨야 합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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