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임박)떼중이 슨상이 입원했다고라!
인간ㅇ의 한사람으로써의 비애는 느껴지지만 국가 통치자로써는 국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그 분노는 사후에라도 시끄러울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가지고 지역 감정을 충동질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챙길려는 세력들이 분출하지는 않을지 관심의 대상이다
하기야 저승사자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일을 어쩌나!
살아생전에 비자금도 밝혀야하는데 이일을 어찌한다 장의사한테 관도 수의도 다 준비해 놓았겠지요
유언도 남기고 자신의 사후 정치 전략도 기획 해 놓아?있으리라 본다
물론 이 틈새를 파고 들어올려는 사람들도 있지요
페렴성이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준비해 놓아야 겠네 오늘 내일이구만!
세월앞에는 우상도 필요없다 정신차려라 우상을 신봉하는 신도들이여 백제가 변하지않으면 그대들은 스스로 자멸한다 백제 문화가 성공한 문화였는가 아니면 실패한 문화였는가? 우수한 문화는 아니다라고 본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분도 감기때문에 연로하신 나이에는 치명타를 주지요 그러다가 죽은 후에 측근들이 장례 준비 완료후에 사망 공식 발표하는것을 이 사망하는날에 변고나 쿠테타나 북한의 침공에 대해서 대비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광주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아울려 백제는 어차피 민주당 사람들이다 지난 번 총선에서나 재보궐 선거에서도 나타나듯이 열린 우리당으로는 가지않는다
저들이 50년간 오로지 데중이 슨상의 우상화에 길들어져있는데 데쭝이 사후에 폭동이 일어나지는 않을가 염려된다 발광지역이기에
저승사자하고 갈때에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같이 데리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인간사 좋은일에 마가 끼는법 다음주면 광복 60주년 국민 대통합의 행사를 갔는데 지금도 지하철안에는 태극기가 지하철 바람에 펄럭이고 있고 활기가 넘치는데 이런날에 저런 불행의 소식일지 기쁨의 소식이일지 모르지만 한반도 국익 차원에서는 늦은감이 있으나 빨리 인간세계의 무거운짐을 버리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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