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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싸우는 것 마다하지 않는다고 했을 터......
발신: ""정창화"" 연락처 상세 보기
수신: ""이재진""
제목: 의견제시
날짜: Wed, 20 Apr 2005 23:58:46 +0900
소송서류는 완벽했습니다.아주 만족할 정도로---
재판장이 가처분결정을 안내릴 수 없을 것----
말씀드린 바와 같이 판사들이 압력을 안 받을리 없고
압력을 뿌리칠 수 있겠느냐 ?하는것입니다.
선관위에서 최고위층에 보고를 했을터이니---
서류가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에 다른데서 돌파구를---
예시하면
"대선 무효소송에서 전산개표기에 대한 합법성이 인정되었고.
전국민은 전산개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으며.
신청인적격을 인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청인이나 전국민의 보호법익이 전산개표기 사용으로 인하여
침해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찾아볼 수없으므로
(피보전권리의 침해사실의 부존재로)
신청취지와 신청이유를
살필것도 없이 이를 기각한다"라는
류의 결정을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이에 대한 완벽한 대비책을 사전 대비해야 할것임.
예기치 못한 기각결정에 대한 철저한 봉쇄대책이 필요함.
매일 의견교환과 대화가 있어야 할것이고
이 건으로 우리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게 해야 할것임
1.자문받은 내용을 그때그때 나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재차 검증한다는 차원과 공감을 공유해야------
2.내일 지난후 인터넷에 올리는 문제와 우리재판때에
인원을 동원하여 위세를 보이는 문제등 구체적인
합의도출이 선행되어야 함
3. 각자 혼자의 생각을 갖고 돌출행동을 하거나
일방적인 고집만 부리면 대사를 그르칠 수 있으므로------
오늘비용
버스 3.000원
택시 10.100원
점심 6.000원
도장 2.500원
특배 2.750원
음료 4.000원
문구 3.000원
과일 10.000원
도합 41.350원
잔금 58.650원
잔금은 명일 사용할 예정임
아내의 환심용 과일을 산것이 효과를 봄
이위원장의 송금사실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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