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민주 전사냐?
누가 민주 투사냐?
누가 민주 세력 이냐?
누가 민주 시민 이냐?
누가 민주 국케 의원 이냐?
누가 민주화 유공자냐?
누가 민주화 지도자냐?
어느 곳이 민주화 성지냐?
위에 해당되는 당사자들은 가증스럽게 민주주의로 위장하고 권력을 쟁취하고
세번째로 정권을 탈취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오늘 국회 정부질문에 순천지역구 모 의원이 한국에 민주주의를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단다, 정말로 그양반 말대로 민주화 꽃이 만개 했을까요?
인민 공화국 같은 몰표지역이 있고 전.현직 지도자가 무슨 작당을 했는지 영호남을
들락거리고 지역을 이용하려고 절뚝거리는 노구를 이끌고 선동을 한다
대한민국에 호남만 있다, 호남없는 대한민국은 없다, 라는 망언을 하면서...
또한번의 싸구려 정치 이벤트를 볼것 같다,
영남은 노통 대리인이 앞장을 김혁규같은 철새가 설것이고...
호남은 늙은 꼬리통 슨상의 말한마디면 100% 몰표는 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그리고 열우당은 리 모델링 했다고 다른 간판에 거창한 메뉴판으로
시식해볼 필요도 없이 멎진 음식이라고 대문 짝만하게 어용 언론을 이용해서
대국민 홍보를 해줄것이다,
우리 국민의 의식이 5 년전과 같지는 않을거라고 믿고 싶다,
두번은 속아도 세번은 속지 않을 걸로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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