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이란 지식층이면서 조국의 독립을 멀리하고 자신의 출세위해
강제징병이 아닌 자발적 장교자원해 만주서 독립군 죽이며 조국을 배신할때
우리 애국자들은 일본과 타협등 평안한 길이있음에도 재산을 정리하여 독립자금에 충당하고
조국에서 쫏겨 만주와 중국에서 풍찬노숙하며 목숨걸고 일본군과 싸웠다
박정희는 일본 패망후 친일매국노라 고향도 못오고 눈치보며 떠돌다
프랑스처럼 악랄한 매국노를 처벌하던 우리 독립군이 만든 반민족특위를
미국앞잡이 이승만이 미국과 짜고 일본경찰출신을 동원하여 독립군을 죽이고 친일매국노를 구출하여 정부와 군과 경찰에 기용하였고
정부와 군 경찰을 맡아 나라를 만들려는 김구선생님의 임시정부와 독립군집합을
미군과 친일매국노를 이용 와해시키고
전국적으로 식민지정책인 조국분단 신탁통치 반대하던 우리 애국국민과 독립군을 탄압과 학살 하였던것이며
박정희도 요때다하고 일본장교 경력으로 육군에 들어갔다
당시 애국국민들의 신탁통치반대와 미쏘군철수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박헌영 세력도 강해지자
박정희는 기회주의기질로 위기를 느꼈는지 육군신분인데도 공산당원인 자기형 인맥으로
경상도 공산당군사부장이란 직함을 갖고 간첩짓을 하였고
대구에서 조국분단과 미쏘신탁통치반대 애국국민을 엄청 학살한 친일파들이
제주도에서 신탁통치반대와 미쏘군철수를 주장하는 시위가 커지자
애국국민을 친일파와 미국이 군대를 동원하여 학살하려하였다
이에 박정희는 일부장교를 조종하여 군사반란을 유도하게끔된다
당시 군인들도 죄없는 우리국민을 죽일수없다고 항명을한 애국군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일본장교출신 백선엽부대에게 살륙당하고
피난못간 여수,순천지역 아녀자와 노인 환자까지 학살을 저지른것이고
제주도에선 죄없는 어린아이까지 제주도민 반이상을 친일경찰과 친일파 가족단체인 서북청년단을 동원
일정시절 일본왕을위해 전쟁에 참여하라고 연설한 친일파 조병옥과 미국학살책임자 하우스 만이 학살을 지시한것이었고
현재수구세력이 직간접으로 학살가담세력들이라 그후 군사정권의 반공교육에
대구와 제주도에서 조국분단 반대와 식민지인 신탁통치 반대하던 애국국민들과 여순에서 죄없는 국민을 죽일수없다고 항명한 애국군인들을 빨갱이나 좌익으로 모는것이다
물론 박정희 같은 좌익성향 국민들도 조금 있었지만
대부분 애국과 애족자인 민족주의 우익성향 애국자가 대부분이었다
그후 여순반란사건 배후세력으로 박정희등 여러명이 붙잡히자
조사관인 김창룡 일본헌병장교출신에게 자기형 친구 공산당인맥까지 다불고 목숨 구걸하였고
김창룡이 군실세인 원용덕과 백선엽등 일본장교출신들에게
같은 일본장교였으니 살려주자하여 혼자살아난 희대의 기회주의자였다
여기서 공산당을 배반한 전력때문에 공산당으로 다시 갈수없으므로 완전 반공주의자로 변절하여
일본장교출신들 덕분에 다시 육군에 들어가 조카사위인 김종필을 만나
이승만 독재를 물리치고 민주국가로가는 어수선한때를 이용 김종필 육사동기들과 불법쿠테타를 모의하였으나
쿠테타날도 육군본부에서 같이 합동작전을 하기로 모의하고선
혹시라도 실패할까봐 사복차림으로 육군본부부근 용산 술집에서 술먹으며 숨어서 소식을 기다린것이며
실패하면 혼자 튈려고 기회를 본것이었고
성공했다는 소식에 늦게 합류한것이었다
이후 불법쿠테타가 성공하여 집권하자 곧 일본건너가 만주일본 상관인 기시수상에게 일본에 충성할것을 맹세하며 경례까지부쳤다
그후 싸구려협정과 한국령이던 독도를 일본 요구대로 고의로 한국령에서 빼버려 공해를 만든 악질 매국노인것이다
세계최장시간 노동에 최저임금으로 착취하며 기업에선 데모 막아준다고 차떼기로 돈을 뜯은것이고
돈관리하던 이후락아들 증언에 60억불정도 부정축재금이 있었다고 실토하였고
그돈으로 국가발전과 기업에 투자해야할돈을 밤마다 어린여자 반강제로 능욕하고 입막음으로 엄청 돈뿌렸고
독재위해 추종세력에게 돈뿌리며 충성을 약속받은것이다
요즘 친일매국노 박정희 추종세력이 그때 돈받은 것들과
박정희를 도와준 일본장교출신들이 박정희 도움으로 엄청난 재산을 불린것이며
박정희 사조직인 전두환과 노태우도 일년에 서너차례 받았다고 실토했고
일본장교출신 백선엽은 박정희가 집권후 뒤를봐줘 인천 대통령이라고 불렸고
남의땅을 돈 조금주고 강제로 뺐고 건축도 멋대로지어 부를 축적하여 학교재벌이다
이런 불법에 반대세력은 박정희가 키우는 정보부에 끌려가 반죽었으니 국민들이 공포에 떨었고
월급올려달래도 간첩으로 몰고 독재비난 한마디에 사형시키는 더러운 살인마였다
요즘 박정희가 경제 발전 시켰다고 추종자들이 선전하지만 당시 경제상황을 보면
싸구려협정 돈과 광부,간호사 월급담보 독일차관과 월남참전군인몫에서 공제한 돈등
다른나라보다 자본이 확보돼 유리한조건과 세계최고 한국인 손기술등 좋은조건인데도
태국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북한등 처음 한국과 비슷하던 다른 저개발국보다 당시 훨씬 미개발 시킨것이
국가발전에 써야할돈을 자신의 성욕구와 추종세력에 뿌려 발전을 못시킨것이다
그후 독재반대 민주국민 소리가 커지자 다른여자와 잔다고 싸움하던 육영수를
문세광이란 비밀인물을 사용 암살한것이고 이를이용 반공을 외치며 독재정권 연장에 또 써먹었다
당시 조사관 증언에 문세광이 쏜총알이 아니라 경호원쪽에서 날아온 총알에 맞아 죽었고
총알도 문세광이 쏜 총알보다 한발이 더 발사됐다고 과학적자료로 증언하였으니
국가를 배신한 친일매국노에 공산당 간첩이란 기회주의자에 민주주의를 짖밟은 불법쿠테타 살인독재에
자식있는 첫번째 여자도 출세후 차버리고 두번째 여자인 육영수도 자신의 독재연장 재물로 써먹었으니
정말 인륜도 저버리는 살인독재자의 모습인것이다
역시 살인자의 최후는 향략을위해 만든 아방궁에서 20살의 어린여자 끼고
심수봉의 일본 엔카들으며 주색잡기로 놀다가 부하들의 서열싸움에 총살당한것이니
이런데도 친일매국노 다까끼를 추종하는세력은 당시 박정희 돈을받은 비리세력이거나 비슷한 친일매국노 가족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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