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공작이 시작되다. 김승연회장은 좌빨들의 농락에 말려들고 있다.간첩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방송사들아 각성하라! 폭탄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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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고 아침 6시경에 TV 를 켠다.
무소불위,,조폭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 대한민국
공중파를 대표하는 3개 방송사가 일제히 내 보내
는 헤드뉴스"는...바로
한국판 버지니아" 사건이다.
어느 외국인이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서 재벌 회장이 대체 사람을 얼마나 죽였
으면,그렇게 시끄럽대요? 라고 비꼬았다는 거다.
깡패 다리하나 분질러 놓지도 못한 보복폭행범,
김승연은 버지니아의 살인마보다 더 죽일 넘으로
각색되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이 나라 초등생
을 필두로 전 국민에게 주입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뉴스시간대, 건국이래 국내뉴스로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마지막 뉴스를 장식하
는 것이, 바로 김승연 삐끼 보복폭행 사건이다.
일단 이쯤해서..방송사에 욕 한마디 하지 않고는..
도저히 이성을 가지고 자판을 두드릴 수 없다.
최고 권력에는 개"가 되고,만만한 상대에게는 조폭
보다 더 잔혹한 횡폭자,이 나라 방송사는 개색기다."
2만5천명의 일자리와 딸린 식구를 합치면 10만명을
먹여 살리는 이 나라 9위의 기업을 해체시킬 만큼
이번 김회장 사건이 대단한지 개같은 방송사에게
물어본다.
약자편에 서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선봉이라고?
내 말하지만..이 나라 3대 방송사의 내부를 해부해
보면,,이 보다 더럽고 추악하고 비리덩어리 집단은
없을 것이다.아는 사람은 다 알리라 본다.
김대중 노무현 10년간..세무감사 제대로 한번 받지
않은 유일한 권력 하수인이 바로 방송사다.
반대로 좌파의 적인 조선일보는 1년째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게 이 나라의 현실정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친북좌파는 아군과 적군을 이런 식으로 갈라 놓은
것이다.
김정일의 대한민국 공갈 협박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따지지 못하고,,노비어천가로 거대한 권세의 몸집을
불려놓은 겉만 번드르하고 속은 가마귀보다 더 검은
집단이 방송사란 것이다.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이리도 난리를 치는가?
한화그룹은 이 나라 화약의 90 %를 생산하는 공장과
수출공장등을 해외로 옮겨..진짜 보복이 무엇인지..
보여주어라"
아침부터,이런 글을 올리려니 객님들에게는 송구하다.
그런데..눈 뜨자 마자 犬放"들이 이제는 지겹고 신물
나는 김승연"때려잡자는 홍위병같은 구호를 질러대니..
열 받아서 그렇다.
한국은 지금 제 2의 버지니아 살인사건으로 연일 몸살
을 앓고 있다고..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이 족가튼 방송사와 더러븐 벌개이들아" 언제 너 넘들
도 유사한 보복을 국민들이 내려 줄 것임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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