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우연치 않게 중국의 티벳탄압에 대? 말을
들었다.
평소 중국놈들이 하고있는 "짓꺼리"가 문제가 있음은
알고있지만 그정일 줄은 몰랐다.
최근 발간된 티벳에 관한 책에서 중국놈들이 죽인 티벳
인이 135,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가 일본을 이를 갈며 미워하고는 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지난 50년대 힘을 앞세운 중국 오랑케넘들이 티벳을
쳐들어가 강점한 것도 죽일 넘들이지만 그새끼들이
무고한 티벳인을 그토록 많이 살상했다는 데에 분노
가 앞선다.
지금 현존하는 소위 식민지지배국은 거의 찾아 볼수
없다.
일본의 한국지배도 과거일이고 미국이나 서방의 식민
지배도 과거 일이다.
그렇지만 중국은 지금도 티벳인에 가혹한 사형을 스스럼
없이 시행하는, 가장 "미개하고". "惡質적" 야만국이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잇다.
이새끼들이 최근 전세계경제를 지배하려든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순전히 싼 임금을 앞세운 것이지 창조적
생산을 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아닌가?
왜 이런 무지몽매한 넘들의 세계지배를 방치해야 하는가?
엊그제도 일본에서 벌어진 농약만두가 문제가 ‰怜?우리
나라에도 수많은 불량상품으로 문제가 ‰瑛만?얼마전에는
미국에 아이들의 장난감이 문제가 되는 등 수많은 물량의
불량품생산으로 지금 저토록 세계앞에 군림하려는 놈들....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될 일임을 알아야 한다.
작년인가 우리의 한 일간지에 티벳처녀 3명을 공개처형해
모리가 나뒹굴고 선혈이 낭자한 총살현장이 생생하게
보도된 일이 있다.
반드시 타도되고 붕괴되야 할 국가가 바로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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