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충이 한국멸망을 재촉한다..
휘호 회충 해골이라는 성계역적유전자가 없었더라면
개대중대통령은 없었다..
성계역적유전자는 본능적으로 국론분열을 불러온다..
업보- 해외에서 운명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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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을 1997 대톨령 당선시킨공로로 인민공화국
영웅훈장도 비밀리에 받은 북괴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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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논단'에서 출판한 朴勤 前 대사의 [정과 멋의 한국 보수주의]중에서 이승만 박사를 평한 부분을 발췌한 글이다.
---- 해방 당시는 서구지도자들의 대다수가 아직도 소련 공산주의의 위험과 도전에 눈을 못뜨고 있던 때였다. 세계 도처에서 소련과 더불어 공산주의 사상의 인기가 아침 해같이 떠오르고 있던 때였다. 중국에서는 장개석 군대가 중공군에게 연속 패전을 거듭하고 있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공산당의 집권이 가능할 것같이 보이던 때였다.
공산주의는 헤겔의 시대정신으로 지구상에 치솟고 있는 것 같은 때였다.
소련 공산체제는 인류에게 미래를 약속하고 제시하는 새 물결의 상징으로 간주되던 때였다.
해방과 함께 미.소 양국 군대에 의해 분단 점령을 당한 한국민족도 이 세계사적 조류와 혼란의 앞장에 서고 있었다. 우리 민족이 민족적 합의점이나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그들에게 어떤 선택이 있는가도 분간 못하고 있었던 때였다. 그때 이승만 박사는 공산주의가 우리 민족의 선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단호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제시해 주었다. 좌우합작이나 남북협상이 우리의 택할 길이 아님을 명시하여 주었다. 단독정부 수립, 반공적 국시의 정립, 그리고 합작과 협상에의 통일노선의 배격을 우리의 나갈 길로 설정하였다.-----
(477~ 478 페이지 발췌)
위의 [정과 멋의 한국보수주의]를 보면 한국 정치의 보수주의자로서 이승만 박사를 가장 중요하게 꼽는다.
이승만 박사가 10여년간 집권하는 동안 한국의 보수주의는 발전할 수 있었는데, 4.19가 터지면서 지하에 숨어지내던 좌익들이 대거 지상으로 몰려나왔고, 그 다음부터는 좌우익이 혼재된 상태에서 계속 데모의 연속으로 2008년 여름 촛불시위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이승만 박사와 같은 전주이씨인 이회창은 이승만 박사 시절에 장면 휘하에 있으면서 좌익들을 도와주었다.
이회창 패밀리와 이승만은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살았던 사람들이다.
고로 이회창은 보수가 아니다.
수십년 동안 실컷 좌익들과 놀아나다가 갑자기 보수우익에 한다리 낄려고 말할 때마다 '정통보수'를 뇌까리는 이회창은 가짜다.
이회창은 좌익이다.
현재 이회창은 황해도 서흥에서 地主였던 월남자 가족(필자)을 盜聽하면서 악이용해먹고 있다.
이회창은 필자의 집을 흉내내며 '보수'라고 떠들지 말고 자기의 본색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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