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 외국계 영리의료기관 설립관련 3억 로비행위는 절라족속들의 음큼함이 새삼 와닿는 부패사건이다. 김가 본인은 빌린거라고 해명을 하고 있는데.. 흠. 일반 서민들 은행에서 3억 대출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다. 공돈이라며 세비 축내는 국회의원이 3억씩 빌려다 할 일이 뭐 있나. 지역구내 빈곤층을 위해 공적부조라도 했나.
도덕성 내세우며 성인군자 행세하는 목사나 중들이 계집질하고 고기파티를 벌이면 더 죽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추잡하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워 하는 종자들, 이 절라당 잡것들은 지들만 깨끗한척 오만꼴갑은 다 하더만 꼬라지 하고는. 김희선 신기남 등 친일의 후예가 친일청산한다고 사기를 쳐댄 종자들인데 뭐 더 말할 필요가 있겠냐만은..
절라종자들의 개습성이 고대로 투영되는 사건이다. 겉으로는 양의 탈을 쓰고 혀발림질이나 해대면서 뒤로는 미친 들개처럼 이웃을 물어뜯고 사기를 치는 것들. 에이~ 절라스러운 것들.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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