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처단으로 맞불을
친북 주사파 세력이 정동영 낙선에 대하여 국민들에 대한 복수행위로 허위사실과 날조된 유언비어로 미국산 쇠고기에 맞불을 놓았다면 보수 우파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벌어진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를 캐내 김대중, 노무현을 처단하는 것으로 맞불을 놔야 한다.
언제까지 유언비어와 알바생 침투와 정치공세짓이나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세력, 진짜 친일파 한민당의 잔당이며 친북 이적행위까지 해온 60년 반역의 역사를 가진 더러운 정치집단을 그냥놔둘 것인가?
한민당 민주국민당 민주당 신민당 민정당 새한민주당 통일민주당 평민당 새정치국민회의 개혁궁민당 열린우리당 통합민주신당 등
자 보라! 아닌가? 국정 파탄 다내고 발목잡으면서도 책임회피하려고 계속해서 수시로 이름바꿔오면서 자신들이 참신한양 사기치던 쓰레기들이다. 그들의 역사가 이렇다.
계속해서 당명 바꾸고 간판 바꾸면 이름이 다르니까 국민들이 금방 망각하는줄로 착각하고 이따위 비겁한 눈속임을 해온게 아닌가?
상생과 화합도 어느정도 상호간의 믿음이 있고 일종의 규칙과 룰을 정해가면서 경쟁을 할때 생겨나는 것이지 어디서 밑도끝도 없는 유언비어나 날조해 나가고 여고생이 죽었다 여대생이 죽었다는 등의 씨알도 먹히지 않을 궤변과 헛소리만 늘어놓으며 서울도심을 124일이나 장악한 미치광이들에게 더이상 대화나 타협은 필요없는 소리인듯 싶다.
최선의 방어는 선제공격이다. 촛불정국이 어느정도 안정됐다고 불독의 살가죽 늘어지듯이 늘어져서 허송세월 보내서는 안된다. 그렇게 허송세월 보내다가 당한 것이 바로 고대그리스의 트로이전쟁이 아니던가?
이율곡선생이 임진왜란을 20여년 전에 이미 예측하고 십만양병설을 부르짖었던 것처럼 저 친북주사파세력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구심점으로 다시한번 똘똘뭉치기 전에 보수우파가 먼저 선수를 쳐야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아들 가신 측근들이 해먹은 것도 많아서 부정부패비리 캐내려고만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캐낼수 있을것이다. 단지 캐내지 않을뿐이다.
종북세력의 수괴인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의 비리라는 비리는 있는대로 털어서 캐내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 정치세력의 부정부패와 범법행위도 캐내야 한다. 캐내려고만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캐낼수 있는것을 뭘 망설이고 뜸들이는 것인가?
김대중 노무현의 비리를 캐내자. 캐서 수사하자! 다시 저 종북좌빨들이 부활하기 전에 강력하게 쐐기를 박아야 하지 않겠나, 뭘 하나라도 캐내서 저쪽이 다시 발악하기 전에 선수를 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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