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검에서는 애꿎은 검사가 구속이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고의 파워엘리트인 검사도 권력과 일부 못된 언론으로 부터 파렴치범으로 개구락지되는 판에 일반백성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여기에 한나라당의 문제가 있읍니다.
한나라당은 김도훈 검사의 사건에 변호인단을 구성하는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번 사건이외에도 여당의 지시를 받은 수사기관으로부터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박살난 기업인과 한나라당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있었읍니다.
그때마다 한나라당은 대변인의 발표등으로 얼버무리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힘없는 백성은 어디에 호소하지도 못하고 바보.병신이 되어 왔읍니다.
청와대를 비롯한 막강한 빽의 비호를 받고 있는 탈법을 밥먹듯 저지르는 사람들이 살인을 비롯한 갖가지 범법행위를 조사한다고 죄가되는 세상을 바로잡을 사람이나 단체가 현재는 한나라당 이외에는 없읍니다.
한나라당은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하지마시고 굿모닝시티 사건. 박지원의 뇌물수수사건. 청주지검 수사외압 사건등에 수사기관을 능가하는 적극적인 개입을하여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사람들을 구제해야할 의무가 있읍니다.
한나라당이여! 잠에서 깨어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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