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에 汚染된 더러운 민주당, 덩달아 오염되는 더러운 세상

일전에 민주당은 이 사진 하나로 생명이 끝났다.  라는 글을 쓸때만 해도 민주당에 惻隱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조갑제닷컴에 올라온 '추미애의원 所信과 信念' 관련글 몇개..  를 보면서 다시한번 추미애의원을 향한 민주당의 質 낮은 行態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어제 라디오 뉴스를 듣다보니 지저분한 '세균'에 오염된 민주당의 煽動이 그 도를 지나쳐서 기가 좀 막히더군..

一國의 國家元首인 大統領이 國益을 위해 해외순방을 하면서 그의 딸과 손녀가 私費를 들여 동행했다고 생트집을 잡는 민주당..
아주 대통령의 부인도 왜 동행하냐고 생트집을 잡지 그러니?

갈수록 害로운 세균에 오염되어 가고 있는 듯한 이러한 行態를 보면..
그 세균의 有害性이 가히 賣國的인 수준임에 놀라게 된다.

여기서 '세균'이란?

민주당의 대표라는 사람의 이름인 정세균의 '세균'인가?
아니면 細菌의 '세균'인가?

한번 맞춰보지 않으실런가?

정세균의 '세균'이라고 한다면 아니다 細菌의 '세균'이라고 하면 그만이고,

細菌의 '세균'이라고 하면 아니다 정세균의 '세균'이라고 하면 그만이고...

도저히 맞추기 힘든 암호문일것이니...

이러니 한글전용이라는 것이 전국민을 불필요하게 암호해독가로 만드는 암호문이 아니란 말인가?
분명 한글전용문은 暗號이다! 

헐...뻘갱이들은 아니라고 우기겠지... 자기들은 한글전용론을 信奉하니까..
이북 뻘갱이이건..이남 뻘갱이이건 간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