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투표조작을 하든말든 선거무효 사유가 않되나?
투표지가 가짜이면 당연히 선거무효지!
3살짜리 간난애기에게 물어봐도 다 아는 진리는 대법원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법원장이 똥보고 된장이라고 우긴다고 그게 된장이 되는가?
투표진묶음의 도장이 한쪽방향으로 쭉 나있어도 그냥 우연이란 말인가?
세상에 그런 소송이 어디에 있을까?
이런식으로 나가면 국민이 엎어버리는 수가 있다는건 왜 모를까?
민주주의의 역사가 미천한 우리 대한민국은 서구의 민주주의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였음을 알고,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가치를 부여받을수있는 선거소송이 되도록 해야 한다.
너무 얌전하면 민주주의가 않되는 법이다.
상식이 물처럼 흐르는 시대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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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와 송파구에서 연속적으로 같은방향으로 찍힌 투표용지에 대해 과연 정상적인 확인절차를 거쳤습니까!!!
왜 그것이 사람의 육안으로만 확인하여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덮어버립니까!!!
과연 투표용지에 기표상의 문제가 나올경우 육안으로 확인하면 그만입니까!!!
그리고 과연 수개표할 당시의 투표용지가 200.12.19일 대선일에 투표한 바로 그 용지라고 누가 담보할 수 있습니까!!!
당선무효소송이므로 투표용지에 대한 진위여부는 다툼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 수개표 당시에 사법부의 지적이 더욱 의혹을 더 심화시킵니다.
과연 진품인지 위조품인지도 판단치 않고 확인한 수치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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