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일당이면 자수하고 노사모 일당이면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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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윤용 교수님과 통화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끄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창클 접속창에 제 아뒤가 뜬게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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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0 "링컨"글 부터 23702 번 사이에는 제가 쓴 글이 전혀 없습니다
그 사이에 수많은 파아란이 나오는데, 그 시간에 저는
컴을 끄고 있었습니다.
링컨을 읽고를 올린 후, 그 아래 2항의 답글을 달고 컴을 끈 후,
조금 전 컴을 켜고, 주시모의 글에 답글"주시모는 국민의 머리위에
있습니까 "는 글 하나만 달고 훌어보니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제 아이디 파아란을 사칭하던 일은
지난 일년간 수구좌익변견들의 특기였습니다.
그 짓을 이제 소위 우익이란 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악한 소행의 가지수를 이제는 되풀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부추연의 윤용교수님과 통화하였습니다.
가짜파아란을 막을 길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디를 당분간 쓰지 말라 하시는데,
그것은 악화의 양화 구축이 되고,
또 결국 한국사회에서 큰 소리치는 자가 이긴다를
증명하는 셈이 되니, 죄송스러우나 제가 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한고로, 당분간 -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
부추연에는 저의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글쓰지 않기를 소원하던,
시스템이나, 남굴사, 여비일당들은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원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콩그라츌레이션 !
이제 또 비슷한 글을 가짜파아란이 달아놓겠지요.
창클에 도배 수십만개를 달은 지독한 인품의 사람이 당신인 줄 압니다.
당신이 누군인지 나는 알지만, 여기서 밝히지는 않습니다.
나는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니,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실 것입니다.
3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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