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율,50% 이내라면.

좌와 우, 여와 야를 막론하고

지금의 정치인들을 가지고는 더 이상 안되고

모조리 몰아낼 수밖에 없다는 공감대가

아직은 국민 대다수에게 확고히 형성 된 것은 아닙니다.

그냥,막연히,

정치권 전체에 대한 환멸 때문에 투표할 맛이 안 난다,

그저 이런 정도일 뿐입니다.

하지만,그런 일부의 사람들이 투표를 포기해서

4.11 총선의 투표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다면,

그때는 전 국민이 확실하게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12월 대선에서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를!

만일,

4.11 총선 투표율을 50% 미만으로 떨어뜨릴 수만 있다면,

12월 대선의 투표율을 20% 미만으로 떨어뜨리기는

그보다 훨씬 더 쉽습니다.

4.11 총선 투표율 50%

12월 대선 투표율 20%.

나는 이렇게 믿고 있고,

그렇게만 된다면,

비단 정치권 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를 180도 뒤바꿀 수 있는 발판이

확실하게 마련 되는 것입니다.

((엄청 허황 되게 들리죠?

  내가 과대망상에 정신병자 같이 보이죠?

  하지만,큰 일의 시작은 다 이런 겁니다.

  당신도 마음의 준비,단단히 해 둬요.

  한국에서 거대한 민중혁명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전국민 투표거부 운동협의회.강봄.

   http://cafe.daum.net/rkdqha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