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채동욱사태의 전말은 국민들이 잘 아실것으로 사료하고 참을 수 없어서 몇자 적고자 합니다. 채동욱은 아마 좌빨의 검찰수괴가 아닌지 의심된다.
이 채동욱 뒤에는 박지원이 있다고 사료된다. 박지원의 구속 건 바다이이기 사건 스폰스 검사 건 안상영시장 건 등등 헤아릴 수 없다.
이 사건에서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인물은 가정부 이모씨다.
이분의 진술은 충분한 법적 증거가 충분하다.
4년 7개월 간 채모군을 채군 집에서 키워준 채군의 보모였다.
이분의 증언에 채동욱의 말은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즉 일주일에 여러번 밥도 해준 분의 말씀에 모르는 일 연하장 내용도 자기가 아니다. 채동욱은 정말로 낮뚜겁다. 어떻게 대한민국에 살련지 궁금하다. 이 수법에 북괴의 빨갱이 수법과 똑같다. 그래서 채동욱은 검찰 내 북괴의 지령 받아 움직였던 검사의 두목으로 유추된다.
이 가정부의 증언으로 채군의 유전자 검사없이 최소한 채동욱은 두 살림을 한 공무원임이 틀림없다.
이것은 공무원법상 축첩금지의 규정으로 파면되어야 마땅하다. 박대통령은 지금도 늦지 않다. 사표를 반려하고 파면하라.
채동욱이 취임한 한 달 후에 임모여인이 가정부 이씨를 불러 채무 6500만원 중 2000만원은 갚고 약 4500만원 남았는 데 이의 증거를 없애고 이 모여인의 아들을 아마 죽인다고 협박하여 채무면탈을 한 각서를 받아 갔다고 한다. 이때 채모군이 채동욱의 아들이라는 것을 발설하지 말라는 내용도 있었다고 한다. 이때 조폭5명을 동원하여 너무나 살벌한 분위기였다고 하며 너무 두려워서 증언을 할까 두려웠다고 한다.
여기서 채동욱이 검찰총장의 직위를 이용하여 채무면탈의 준강도죄가 성립한다고 보여진다. 최소한 협박죄는 무조건 성립한다.
국가공권력의 대표인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모든 사정기관을 동원하여 이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여 채동욱을 구속하라.
즉 사표 후 3개월 간은 범죄행위가 발각된다면 파면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퇴직금 연금박탈 변호사자격도 박탈해야 한다.
결론 채동욱은 파렴치범 중에 최대의 파렴치범이다. 사표를 취소하고 파면하라. 나아가 즉각 구속하기 바란다.
2013년 10월 11일 구국투쟁위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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