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이 온 나라라를 강타했다. 안다. 그것이 중요하고 창사랑에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어딨나. 그런데 말이다. 이고고님이 창사랑에 올린 권씨부인 글때문에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그런데 기껏 하는소리가 대표자가 그런 근거없는 유언비어 올리지 말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한다. 그리고 아무런 소리도 없다. 누구하나 이고고님을 걱정하는 글한개 올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무슨 창사랑 단결이라. 회원한명이 올린글때문에 잡혀갔는데 걱정하나 하지않고, 기껏 똑같이 잡혀가기 싫으면 자제하란소리만 한다. 힘없는 회원의 안위를 걱정해야지 , 검찰청에서 대우받으면서 폼나게 앉아있을 이회창님만 울부짖으면 창사랑이 폼나는가?
당연히 이회창님걱정은 해야한다 그리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고고님을 생각해봐라. 그사람이 무슨힘이 있어 혼자의 힘으로 그것을 견뎌야 하는가 늙은노구가 그리되고 늘은 마누라가 창사랑대표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도움을 청했다. 그런데..결국 창사랑 꼬라지는 아무도 그것에 일언반구가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가 있어 이회창님을 위해 희생을 하겠는가, 노사모는 하나 잡혀가면 모두가 게시판에 들썩거리면서 대책을 강구하는데 창사랑은 그냥 잡혀가면 잡혀가나보다 그것으로 끝이다. 든든하게 힘이되어주지 못할망정 '우리는 그꼴 되지맙시다'하고 반성(?)하고 자빠봉릿?행여나 창사랑에서 창을 위해서 누가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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