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기가 말이 아닙니다.
갈수록 국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이 마당에
노무현대통령은 서민들이 살아갈 궁리는 하지 않고
몇십조원의 돈을 들여 수도이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갑자기 화나 치밀어 오릅니다.
여기저기 실업자들이 아우성을 치고,
힘들다고하는 사람들의 한숨을 거두어들이지는 못할망정
수도이전이 그리도 중요하답니까?
우리나라 빚이 얼마입니까?
1인당 빚이 세계에서 손안에 드는 판국에
수도이전이 그리도 급합니까?
서민들을 위해서 2조원인가 뭔가하는 돈을 투자하겠다고
무슨 인심쓰듯이 그러한 말들이나 언론을 통해서
내던지면 국민들 좋아합니까?
현실속에서 서민들의 어려움을 한번 동조나 해봤습니까?
참여정부라는것이 이러한것입니까?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한다는 이 나라가
대체 국민이 주인이게끔해준것이 뭐가 있습니까?
수도이전을 갖고 대통령의 올인겜을 하자는겁니까?
대통령이 그리도 잘난 유세입니까?
어제는 수도이전을 반대하는자는 언론사밖에 없다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리도 극단적이고 이분론적으로만 생각을하는지
수도이전을 찬성하면 좋은사람이고,
수도이전을 반대하면 나쁜사람입니까?
대통령의 그릇이 대체 사발그릇만하니
온국민을 품에 안지못하고 노사모만 찾게되는게 아닙니까?
대통령은 대통령뜻대로 하길 좋아하는 자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온국민의 대통령아닙니까?
소위
이 못난 조동춘의 대통령이란말입니다.
ㅡ,.ㅜ;;
아침부터 화가 나네요.
제 말이 맞다면 추천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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