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글쓴이 : 활빈단
<방송예고>
7월17일 오후6시50분 EBS(교육방송)원탁토론-방학중 청소년 일탈 어떻게 볼 것인가?-토론회 방영예정*활빈단 청소년 여름피서철 순결지키기 켐페인 봉사활동 인터뷰 소개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빈단, 해수욕장 순결지킴 캠페인…청소년 65% 피서지서
'바캉스 시즌, 순결 조심하세요!'
(활빈단 대자보)
<청소년보호켐페인> “피서철 순결 상실…평생 후회”...
『한번 방심과 무절제한 쾌락으로 잃은 순결과 정조, 평생 두고 땅을 치며 후회한다.』
*산부인과 원장들도 11월-12월 부모몰래 낙태수술하러온 앳띤 여고생들의 고백에 따른
첫임신기가 여름피서철이라고 이구동성....
*전국의 학부모 여러분 이런 놀랄만한 사실을 알고나계십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활빈단 (단장.홍정식)은 이같은 슬로건으로 17일부터 만리포등 태안군 일대 서해안해수욕장과 동해안 화진포,속초,하조대,주문진,경포대등 동해안 해수욕장과 송정,해운대,광안리,다대포,거제몽골,완도등 남해안 해수욕장및 인근 유흥가에서 "방심으로 인한 피서철 순결상실 평생후회한다"며 「청소년 순결지킴이 캠페인」을 벌인다. 또한 여객선터미널등 도서지방으로 피서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도 이켐페인을 계속 전개하고 8월초까지 우리자녀 순결지키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활빈단이 이같이 청소년 순결지키기운동에 앞장 서게 된 것은 지난해 여름에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주변의 호프집,노래방,찜질방 PC방등 위락시설에서 남녀고교생등 청소년과 10대 소녀 20대여성 등 200여명을 상대로 무작위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
설문에서 응답한 102명의 65%가 청소년의 첫 순결 상실시기 및 장소에 대해 여름 피서지 및 인근 위락지역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활빈단은 밝혔다.
활빈단 홍정식단장은 여름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이나 관광지주면 위락시설 밀집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성범죄가 위험을 넘는 수준이라고 밝히고 더욱이 도심을 벗어난 원조교제, 젊은여성과 가정주부상대의 묻지마 관광, 탈선청소년들의 본드등 향정신성 약품 흡입 등도 이때가 「최적기」라며 자식을 키우는 학부모들이 자녀들 특히 딸들의 피서여행시 동반한 이성친구여부등을 살피는등 각별한 주의를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청소년 순결지키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활빈단은 이운동에 전현직교육부장관,교육감,교육장,대학총장,교수,중고교장과 일선교사등 교육계인사,여성계인사들 및 속초 아바이마을 노인등 어른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활빈단은 노무현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여사에게도 청와대 홈페이지나 서한을 통해 전직대통령부인들과 함께 청소년순결지킴이운동본부장등 고문역을 맡아 팔걷고 이운동에 앞장설 것을 요청할 요량이다.
*피서철 청소년순결지키기 켐페인에 자원봉사할 학부모 신청=www.hwalbindan.co.kr 덕담코너☎(019)234-8646
1180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