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로 글을 쓸수도 있다.
오늘이 일요일인 줄 착각 할때가 당신은 없냐?
남을 헐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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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긴 돌았구먼,,,,,
둘리 (2004.07.17 13:26:35)
창사랑에서 제가 유명한 사람이 되었군요.작년까지만해도 내존재가 여성인지,남성인지 알지 못한 사람들이 많었습니다,운영진이 오프모임에 나오라는 전화가 와서 성별을 알고 있는외에는 내가 거의 남성인 줄 알고들 있어거든요.차라리 남성으로 창게시판에서 활동을 하였더라면 이렇게 괴롭지는 않었을 겁니다.나를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 약한 여자이기에 더욱 그도가 많다고 봅니다.나는 괴로우면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입니다.조그만 말한마디에도 신경이 매우 날카롭습니다...나이를 먹었으니 그성격을 누구려 트려야죠..건강에 해롭답고 합니다..님 오늘도 건강하게 제헌절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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