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그렇게 한글을 사랑하자고 외치면서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사용하면 그 광화문이 달라지나 우리나라 대한민국 글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러면 무엇한다고 국회의원 명패를 한글로 바꾸었나 한자로 하지 그 나라 문화의 뿌리는 언어이다 세계적으로 제일 과학적으로 만든 언어를 이렇게 홀대한다말인가?
그러한 습관도 아직도 고정관념이 있다라는것이다
명세기 대한민국 정부청사 옆에 광화문 우리 문화를의 정기를 되살린다면서 한글은 없애버리고 한자로 광화문을 단다고라
어느것에 맞추어 장단을 치나?
물론 한글과 한자를 적절히 사용하는곳도 있어야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만큼 한글의 우수성을 중시 할 필요가 있고 당당한 우리 문화를 생각하지 않는것이 아쉽다
과거에는 그렇게 해서 지금도 그렇게 한다라는 논리는 아직도 타성에 젖어 있는것 같아서 민족의 혼을 생각한다면 한글로 그대로 두는것이 났다고 본다
그저 고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지울려는 모습 그것이 과잉충성 간신배들의 짓거리가 안닌지 이른바 충성심 보이기 운동인가?
고 박 대통령은 누구보다도 민족정신이 강한분인데 그래서 손수 한글로 적어 넣은것이라 보는데 그 아픈 과거사를 가진 광화문 사실은 이것도 과거사 청산하면 광화문도 없어져야 하는것이다 왜냐구요 이것을 계기로 그 당시 국민의 갈등과 원한이 크게 만든 원인 제공물이다 그 당시 자주 국방비는 개떡이면서 시잘데없는 국책 예산낭비로 외세의 침략을 당하게 한것이기에 말이다 국가 안보는 등외시하고 당파 싸움으로 얼마나 수많은 희생이 뒤따랐는가 말이다 이로인한 국론분열과 망국이 시작된 것이다 흥성 대원군의 자신의 정치 세력의 우월성을 보이기 위한 국책사업인것을 이것도 과거사 청산해 봅시다
그러한 모습들이 오늘날 유사한 수도이전 문제로 국론이 분열되어서 봉합되기는 힘들고 멀어져가고 있고 국가의 재정 상태는 허약하고 자주국방은 허공에 뜨도는 구름잡는 국방 정책 공중조기 경보기도 보류한다나 왜냐구요 예산타령이겠지요
자주 국방을 소흘히 한 나라치고 오래간 나라는없다 이 나라가 지금까지 자주국방이 허약해오면서도 버터온것은 바로 주변4강의 이해 세력때문에 버터온것이지 자주국방이 튼튼해서 버터온것이 아니다라는것이다 현실 문제를 바로 직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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