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일본은 이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향후 70년안에 완전히 바다속으로 살아집니다.
일본의 지형지세를 보면 요염한 여인이 나체로 침실에서 한남자를 유혹하는 형국이요, 지금까지 그나마 발전할 수 있었던것도 국기가 밝은 태양이였기 때문에 발전 할 수 있었고, 잦은 지진과 태풍은 그들의 지난날에 저지른 죄악의 댓가요, 일본사람들의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것도, 조석변으로 변하는여인의 형국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10년 후에는 세계의 최강국은 "중국"이요, 세계를 지배하는 국가도 미국보다는 중국이 될 것입니다.
옛부터 우리나라의 지형지세는 중국을 보고 "읍" (절하는모습)하는 형국이였기 때문에 소국인 조선이 대국인 중국에게 조공을 바친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넓은 대륙이 없었기 때문에 , 두뇌는 명석했지만 뻗어나가고 싶어도 뻗어나갈 수가 없어서 발절을 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이 제일 두려워하는것도 우리나라가 남북통일이 되면 중국과 손을 잡을까봐 제일 두려워 할것입니다. 우방국이 하나라도 없어지는것이 두렵기 때문에 미국은 사실상 남북이 통일되는것이 반가울리 가 있겠습니까? 위의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두말하면 잔소리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국도 중국과 손을 맞잡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미국은 서서히 지는해라면, 중국은 떠오르는 해, 일본은 영원히 바다속으로 사라지는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의 관상을 보면 믿을 수 있는 인물이 못됩니다. 사실상 수상의 제목이 못되는 인물입니다.
더이상 논하면 실례될까봐 여기서 멈춥니다.
앞으로 북한은 어려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김일성은 아무튼 집권49년이란 대단한 인물이며 한 개인으로써는 하늘이 준 복을 두루받은 인물인데 시신을 좋은 명당자리에 모셔야 발복을 하는데 어찌하여 유리관 알콜속에 아무렇게나 방치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국운이 잘 풀리려면 하루빨리 김정일 위원장은 아버지 김일성 시신을 좋은 명당에 모셔야 됩니다. 북한이 잘 되어야만 우리도 잘 되니까, 한 말씀 덧 붙입니다.
다음은 수도이전 문제에 관하여 한마디 한다면, 충남 공주 계룡산의 지기는 좋은곳은 틀림이 없으나
지금의 제 2의 수도로써는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입지조건입니다.
첫째는 금강의 물이 적은것이 흠입니다. 통일이 된다면 수도로써의 기능은 충분히 할 수 없습니다.
남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기 때문에 이것도 흠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일부만 이동하고 청와대, 국회의사당 중요한 관공소는 북쪽 파주쪽이나 임진각, 비무장지대쪽이 최적지이지만 비무장지대는 통일이 된 뒤에 개발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북한주민의 생각을 안할 수 없습니다. 우리 생각만하면 어쩌겠습니까?
수고는 두번 수고보다 한번으로 만족합니다.
수도를 옮기고 또 옮길 수 없는것이 수도아닙니까? 모든 제반경비도있고,
통일에 대비해서 청와대를 "통일대"로 바꾸시고
여의도 국회의사당같은 천하의 흉지를 두번다시는 실수해서는 아니됩니다.
매년 한 두명씩 국회의원이 죽어가는것도 서북풍이 몰아치는곳에 지였기 때문이요, 국회 의사당이 아니라 감옥소같은 모양으로 을시년 스럽게 지은것도 매년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감옥소로 향하는것은 소홀히 봐 넘겨서는 안될것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 주요 관공서는 곳곳에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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