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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짜라시를 아직도 보는가.-조선을 폭파하자
등록 : 견-마지로 (doggy1) 조회 : 36 점수 : 15 날짜 : 2005년7월3일 04시22분
조선일보 짜라시를 아직도 보는가.
그렇다. 나는 개(DOG)친일 조선일보를 아직도 본다. 물론 돈주고는 절대로 안본다. 광고도 안본다.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은 산골 촌부도 아니고, 신세대도 아니다. 그들의 조선일보의 광고주와 조선일보 식솔들에 한정되있다. 그리고 한나라당의 구태의연한 혐오세력일 뿐이다.
현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하고자 하는 조선일보의 논조와 기사를 보면 거의 살인을 저질르고 싶은 심정이다. 심하면 언제가는 터진다. 우리당이 건재하고 현정권이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는 있는 것을 망각하다가는 “방씨네 식구와 조선일보 사옥’은 불타 없어진다.
노무현 태통령을 반역사적 인물로 평하고, 우리당을 반민족 세력으로 몰아붙힌다. 그 중심에 있는 것들은 누구인가. 수십년간을 보아온 김대중 좃필 새끼가 분명하다.
한때는 고위공직자나 대기업 직원이 승진이라도 하면 조선일보를 방문해서 문안인사라도 하는게 관례가 되기도 했다. 아직도 그런가? 그러하다면 그러한 작자들은 임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비교해보면 동아일보는 지적인 논조들도 다수 있고, 동아가 아직도 망하지 않는 이유도 그들의 기사를 보면서 가끔 본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초딩수준의 기자들이 막가파식의 기사로 자신들도 언론이라고 인정해달라는 땡깡의 수준이다.
조선일보에서 그나마 볼것은 월간조선 조갑제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본인이 조갑제의 글을 흠모하는 것은 아니다. 들을 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조선일보의 기사는 논리적인 사고마저 잃고 말았다.
쉽게 말해서 현정부에 타격을 줄수 있는 것이면 유언비어라도 날조해서 국민을 쇄뇌하겠다는 식이다. 본인은 조선일보도 가끔 보는 독자로서 좀 심하다 생각은 했지만, 그건 조선일보 보다는 독자들이 문제가 더 많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왠걸~사실은 조선일보의 독자의 문제가 아니라 기사와 기자들의 자질이 문제라는 것이 매일매일 확인되고 있으니, 이제 조선일보를 불태울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다.
최근에 조선일보 인쇄소를 방화하려다 실패한 예를 참고삼아, 의열단을 조직해서 조선일보 인쇄소 뿐만 아니라, 조선사옥, 그리고 방씨네 집까지 박살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일을 누가 할수 있을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다. 악의 축인 조선일보를 응징해야 국가와 국민이 산다는 것을 아는 이상은, 언론 테러집단인 조선일보를 겨례와 민족의 이름으로 폭파시킬것을 안티조선과 함께 기대해본다.
저것들을 죽여야 국가와 사회가 발전한다. 방씨를 저격할 저격수와 폭파병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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