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승리를 '개볕정책'의 합리화로...

광대중(狂大中ㆍDJ) 15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이후 대북정책의 변화

가능성과 관련, 충남 공주대학교에서 '민족의 운명과 우리 교육'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에서 曰



"새로 구성된 미국 국회가 합리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북한 핵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의 영향으로 대북관계 악화에 앞장선 초강경 세력이
퇴조한 것 같다"



"부시 미국 대통령이 강경 일변도의 대북정책을 추진했지만 미국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북미 직접대화를 주장한 민주당이 이겼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보면 햇볕정책이 옳았다는 게 입증됐고
이제 북미간 직접 대화의 길도

 열릴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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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햇볕정책'을 합리화 시키는 狂大中
송장

부시행정부의 대북강경책이나 이라크전 문제는 미국 공화당의 방향이 아닌

Neo-Con (Neo-Conservative 자칭 신보수주의라 일컷는 유대인세력) 세력들의 방향이고 결정이었다.



부시행정부가 북한과의 양자회담을 거부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에서

수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

북한의 미사일문제나 핵문제 이후 부시행정부가 대북강경책을 실시하긴 했지만...

부시의 발언이나 행동에 비추어보면 좀 적극적이지 않다는 생각은 누구나 했을 것이다.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가 결탁되어 있다 하더라도

세계사를 배경으로 본다면 김정일은 벌써 없어졌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라크 문제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그리고
이란 핵개발 완성이 이
부분을 입증하고 있다.





보수정당 공화당과 Neo-Con을 같이 보면 안되는 이유는...

neo-con 세력은 어떤 정책을 실행함에 있어서 현금이익이 얼만가를 우선으로 결정한다.



-생략-



만약 현재 민주당이 집권당이였으면 또 다른 각도에서 대북강경책을 시도하며

북한문제를 다루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북한 국민의 인권(人權) 문제가 한계의 선을 넘어선지가 오래기 때문이다.



-생략-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결과가 나왔다.

허지만 원래의 공화당의 neo-con 세력들이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자리를 옮긴

이변이 작용됐다. 그래서 생겨난 세력이 Neo-Dem(Neo-Democratic) 세력이다.

민주당내의 유대인 세력이다.

공화당내의 네오콘 세력보다 더 보수적(?)이라는 평이 있어서 민주당에서 골치를 앓고 있다.



-생략-



개대중의 '햇볕정책'에는 인권(人權)이 존재하지 않는다.

개대중, 노무현 이후 지난 10년동안 한국의 정치사에서

인권(人權)이란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다.



부시행정부의 대북강경책에 네오콘을 강력하게 비판해댔던 개대중이

미국 민주당의 승리를 자신의 '햇볕정책'을 합리화 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로선 네오뎀(neo-dem) 세력으로 인한 민주당의 변화를 아무도 예견하지 못하는데 말이다...



또한

부시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미국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고 설레발을 떤다.



그렇다면

개대중의 '개볕정책'은 한국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건가...?



제일 중요한 것은...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아니고 핵문제도 아닌 북한 국민의 인권문제이다

인권문제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김정일은 단두대(斷頭臺)에 올려져야 되는 놈이다.

(사담후세인과 너무 대조적인 현상...?)



인권문제를 크게 다루면 핵문제, 미사일문제가 더 강력하게 크고 자신있게 다뤄진다.

다른 외국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어진다.



그런데 개대중, 개무현에겐 인권(人權)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인권(人權)을 위한 선정(善政)을 잃어버린 지난 10년이란 세월에

삼천리 금수강산이 미친돼지새^끼 
들의 똥^간 
으로 변했다는 것은 현실 그 자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민의 인권을 배제한 대북강경책이나 개볕이나 모든 것이 다 잘못된 것들이다.

북한의 인권문제 하나만 놓고 추진하더라도 김정일 세습정권은 얼마든지 붕괴시킬수 있는데 말이다.



인권문제를 크게 다르면 중국의 사회주의를 빙자한 공산당의 잔여도 스스로(?) 붕괴시킬

가능성도 같이 얻을 수 있는거 아닌가...



지도자라는 것들이 자신의 이익과 권력만을 우선으로 이끌어가니...



북한의 국민들은 스스로 붕괴시킬 수 있는 자생력마저 잃고 있는 것이다.



* 간단한 설명:



  인류사에 유대인 민족만이 신(神)의
선택 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상의 세력이 바로 네오콘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