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사했다 해서 무조건 매도는 거시기한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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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난에 허걱거리는 자칭 통합민주신당의 새대표로 학규가 추대되었다 하네!
아니,그렇게도 말펀치로 먹고 사는 정치 패거리에서 쓸만한 인간이 없어서 철새 사기꾼인 학규를 추대할 수 밖에 없었다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그렇게도 민주화의 화신처럼 날치던 인간들은 어디에 있기에 학규 사기꾼을 대표로 뽑는단 말인가? 오죽이나 쓸만한 인간이 없기에 이런 짓을 하남?
그렇게도 인간들을 양성하지 못했을꼬? 그렇게도 말만 열었다면 민주화를 위해 고귀한 희생마저도 감당했다던 패거리들에게 나라를 운용할 정도 인간 양성을 소홀히 했단 말인가? 하기샤, 말로만 먹고 사는 위인들이 저절로 이런 아픈 약점을 순수히 자인할 수가 없지. 오직 있다면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만 줄 뿐이지,실제로는 나라 살림을 엉망진창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무리들 아닌감?
얼마나 급하면 정치적인 미아에 지나지 않는 학규를 당 대표라는 자리에 모실 수 밖에 없나? 이렇게 까지 인간들이 없다는 게 도무지 이해나 납득되지 않는다.
학규를 추대하는 얼빠진 짓을 하는 것 보니 당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이 분명하구나! 이런 쓰레기를 간판삼아 총선을 치루면 결과는 참패, 참패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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