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이라는 작자...
작년 10월에 평양에서 김정일 앞에서 마당쇠가 상전 대하듯 하는 꼬라지를 보고
이런 자가 어찌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정보를 다루는 수장이란 말인가....하고
놀란 적이 있다...
1972년 당시 중앙 정보부장 이후락이 북한의 김일성 앞에서 의연한
자세를 취했던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다...
이후락을 칭찬하기 위한 말은 절대 아니다...
국가 정보원은 그후 전두환 정권시절에
국가 안전기획부로 명칭을 바꿨고
그후 다시 김대중 늙은 놈이 집권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 바꿨다....
김대중 늙은 놈은 중앙정보부나 국가 안전 기획부는 스파이 냄새가 풍기므로
북한과 가까워 지려면 간첩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기관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하여 명칭을 바꿨다...
그런 다음에 국가 정보원으로 하여금 간첩을 잡지 못하게 명령을 해서
김대중 이후 남한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간첩중 한놈도 검거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노무현의 집권 까지 이어 오고 있다...
이런 빨간 인간들이 집권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나라의 국가 비밀은
북한에 여지 없이 노출되어..... 다시 말하자면 북한에 국가 기밀을 제공 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돼 버렸다...
이런 좌익 패거리들이 득실 거리는 정권 하에서
국가정보원장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놈들 밑에서 녹을 먹고 있는 놈이 별수가 있겠나 싶다...
심지어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까지 노출 시키는 이런 또라이가 정보수장이라니,,,
이제 우리 나라에는 이런 엉터리 정보기관은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
차라리 경찰의 정보망과 군의 정보기관의 정보력을 활용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국가정보원은 바로 우리나라의 자존심이었다..
이런 자존심의 상징인 수장이 주적의 수장 앞에서 대가리를 굽실 거리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의 모든 자존심을 앗아 가 버렸다,,,,
이놈 하는 언행을 보니 아주 노무현을 빼다 박았다...
또라이는 또라이를 가까이 하게 마련이다...
참으로 또라이에 죽일 놈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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