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를 보면 가장 웃기는 동네가 충남이다.
감자바위와 개쌍도 것들은 원래 그런다고 치부하자.
충북은 의인이 다소 있는데 이 동네는 전멸이다.
역사를 보면 충청도의 의인은 다 충북 출신이었다.
충남 이것들 지형학적으로다가 수도권과 개쌍도 중간에서
개쌍도 새끼들이 떨어뜨려주는것을 줏어먹다 보니까
지들 자신이 개쌍도가 된것처럼 착각한 모양이지?
이 씨발것들이 또 어쩌냐면 경부선 기차 안에서
개쌍도 새끼들이 흘리는, 호남 사람 씹는 이야기를
외우고 있다가 여기저기 전파하는 천하의 개호로 새끼들이다.
아조 원조 개쌍도 새끼들보다 더 한다.
그런다고 개쌍도 것들이 훈장주던?
자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해 보자.
니들 정말 이 빌어먹을 엽전들하고 같이 살 자신 있어?
그 정도 비위니까 오늘까지 견디고 살았겠지만 ----
자 자 결과는 뻔히 예상되는거였고
우리 모두 힘내서 개쌍도것들 씹는데 가일층
힘을 모으자구요.
나는 외연을 넓혀서 재수없는 엽전 종자들을
그리고 그걸 담고 있는 엽전국을 씹을테니까!
여기 아니면 어디라도 좋다
여기가 아니기만 하다면! (보들레르, 여행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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