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도자의 이중적 사고의 고찰.!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를 망각한 처사가 총선에서 우려할만큼의 충격으로 나타났다.
그런대도 일부 국민들은 이러한 박 전대표의 자신의 입지만을 위해 포플리즘을 악용한 총선과 그결과적으로
나타난지지도를 빌미로 한나라당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에 국민들은 심히 우려하는 바가 크다.
과거에 박 전대표가 한나라당을 살린것은 국민들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의 좌파정권치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활성화된 보수세력들이 정부를 운영하는 시절이다.
그런대 좌파시절 과거의 한나라당을 살렸다고 해서 지금의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자신의 대권을 위해 노린다면
그방법은 잘못된 처사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총선에서의 자신의 입지만을 고집하고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발전을 위해서는 양보를 하지않던 일을
똑똑히 기억하는 국민들이 대 다수인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만약에 박 전대표가 자신이 도덕과 정직을 생명으로 내세운다면,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발전을 위해서 총선에서 당내부의
모든 문제점들을 당내부에서 풀어나가야 했었다.
하지만 박 전대표가 선택한 것은 당밖 장외를 선택하고 그리고 자신은 한나라당에 남아서 침묵으로 투쟁을 나선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자신의 입지만을 고려한 이중적 잣대로의 행보로만 국민들에게 비쳐졌다.
그러면서 자신은 피해자라는 것을 부각시켜 지지를 선동하는 발판으로 다음 대권을 노린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해악을 끼친다는 것을 우려하지않을수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자신의 아집과 야욕이 지나쳤다는 것이다.
아무리 공천이 잘못되어져도 그것은 한나라당에서의 내부사정인 만큼 당연히 당내에서 풀어야할 숙제이며,
그러한 일을 당외로 끌어내어 국민들을 선동하는 포플리즘으로 지지를 호소한다는 것은 우려할만한 사항인것이다.
그러고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당정치 발전을 도모할수가 있단말인가?
자신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정당정치발전을 모색하지못한다면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의 나설수 있겠는가.
그리고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구국의 민의를 망각한 처사라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들이 앞으로 대두된다면 어떻게 풀어갈것인가를 생각하지않을수 없다.
그러면서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이중적인 잣대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선동하며,
자신은 피해자라며, 표를 구걸하는 처신으로는 앞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일끌어갈 지도자로서 강력한 리더쉽과 탁월한 실천적 지도력의 지도자를 뽑을 것이며,
그러한 지도자라만이 나라를 운영하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먼저 국익을 위해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는 인사가 이중적잣대로 자신의 편협한 생각과 자신의 야욕을 바라보는 생각에 안주한다면
어떻게 대한민국을 운영할수가 있을까 싶다.
그러므로 앞으로 박 전대표가 한나라당 대표가 된다면 한나라당을 더이상 지지하지않을 생각이다.
냉정한 국민들의 시각을 망각한 지도자를 어떻게 믿고 지지를 한단말인가?
자신의 개인적인 사리사욕보다는 더큰 국익을 위해서 자신의 개인적인 야욕을 버릴줄 알아야만이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로서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 지도자로서의 입지가 굳혀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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