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어제 홍위병을 직접 투입했다.
어제 벌어진 여러 정황으로 보아
중국정부는 서울에 중국의 홍위병을 데려와서 직접 투입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일부 유학생도 동원했을 것이다.
한국정부를 길들이고 중국의 위력을 보이기 위해서이다.
대형 오성기 수백,수천개, 소형 오성기를 어떤 개인이
그렇게 만들 수 있겠는가.
처음부터 조를 짜고 움직이는 모습도 조직동원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은 어제 능멸당한 것이다.
도대체 현정권은 국가를 이끌어갈 의지나 능력이 있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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