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종사하는 전라도 애들
계들 정말로 미국 소고기 먹으면 즉방 광우병 걸려서 죽는다고 믿을까?
사실은 계네들도 그게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안다는 것이다.
미국 소고기를 먹기만 하면 무조건 즉방에서 광우병 걸리는 쪽으로
취재 의도와 방향을 맞추어 사실을 비튼다는 것은
광우병에 걸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진실을 알기 때문이다.
즉, 광우병 걱정할 필요없다는 진실을 알기 때문에
그 진실에 해당되는 사실 만을 피하여 취재 편집할 수 있는 것이며,
광우병 위험요소만 부풀려서 짜집기하여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왜 이런 생각을 가지느냐고?
전라도 애들끼리는 광우병 걸릴 걱정 안 하거든.
지들끼리는 이걸로 이명박을 몰아부칠 찬스라고 히죽거리거든.
비호남 성인에게 말했다간 "음, 전라도구나" 할 것 같아서
일부러 어린 애들 잡고 "이명박이 미국 소고기 먹여서 우릴 죽이려고 한다"고 다그치는 거 알거든.
남들 속으로 그런 것 다 알고 있음에도 입 닥치고 있는 이유가 뭐겠나.
괜히 따졌다간 시끄러워 못살 것 같아서 조용한 거거든.
미국 소고기 수입판매업체는 소고기 원산지만 따질 게 아니라
소고기 사러 오는 손님 원적지도 구분해서 팔기 바란다.
조용히 잘 사먹어주는 사람한테만 팔면 되지
괜한 트집 잡을 사람에게 팔아서 뭣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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